구약의 안식일 계명은 신약에선 완전히 폐하여진 계명이다 그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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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듣고 책에 쓰신 모세의 율법 중에 열개를 가려 뽑은
계명이 바로 "십 계명"이다 이것을 고유명사화 하여 "십계명"이라 칭한 것이다 이중 네 번째
계명이 안식일 계명이다
십계명 전문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라.
7. 간음하지 말라.
8. 도둑질하지 말라.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
10.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이렇게 모세가 책에 쓰신 계명의 네 번째 계명은 바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라는 계명이다 이런 계명을 통 털어 율법이라 하는 이유는 유대인들만 지켜야 하는 하나님과
유대인들과 만의 계약이다 이방인이 관여 할 수는 절대 없는 계약이지 아무나 끼어들어
안식일 계명이 나의 계명이라고 사기를 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이들 유대인들이 절대로
지켜야 하는 율법은 이방인은 지킬 의무도 권리도 없다
그래서 이방인이 율법을 지키고 싶으면 할례를 받아야만 한다는 조건이 성경에 있다
그 이유는 이렇다 성경의 예로 아기 예수님은 탄생 하시자마자 8일만의 율례대로 할례를
받으시었다 유다 자손인 예수님은 분명 육적인 혈통은 다윗의 자손이 맞는데 왜 할례를
받아야 하나 생각해 볼 점이다
유대인의 혈통으로 태어났어도 할례를 받지 않으면 유대인이 되지 못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친자식으로 태어났어도 성인식을 하지 않은 아들은 상속자가 되지 못하는 법처럼 할례법도
종교정부의 법이다
억지 말이긴 하지만 유대인의 혈통으로 태어나 할례를 받지 않은 자식은 절대로 율법을 지킬
수 없다 그래서 태어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아야만 그때야 비로 서 유대인이 되는 것이다
미국의 대부분의 주에선 비시민권 거주자는 투표권이 없듯이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은 율법을
지킬 수 있는 권리가 없는 것이다
세상 법마저 이렇게 엄격한데 종교정부의 할례의 관한 율법을 유대인들도 아닌 이방인이
이렇궁 저러궁 할 수는 더더욱 없다
안식일을 지킬 라면 먼저 할례를 받고 유대교로 개종을 하고 나서야 안식일을 지킬 자격이
생기는 것인데 이 종교법을 마음대로 무시하고 유대인도 아니며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우기는 게 얼마나 커다란 사기극인지 알아야 한다 시민권자도 아니며 내가 너를 찍어 줄
터이니 얼마를 헌금을 하라고 사기 치는 일과 같은 맥락이다
정리를 하면 유대인들은 꼭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그게 성경의 법(율법)이다 만일 이방인이
율법을 지키고 싶으면 할례를 받고 유대교로 개종을 하고 나서 안식일을 지킬 수 있는 법이다
안식일교도들은 허망한 주장을 하지 말고 먼저 할례를 받고 유대교로 개종을 하고 나서야
안식일을 지키라고 권면의 말을 남긴다
계명이 바로 "십 계명"이다 이것을 고유명사화 하여 "십계명"이라 칭한 것이다 이중 네 번째
계명이 안식일 계명이다
십계명 전문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라.
7. 간음하지 말라.
8. 도둑질하지 말라.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
10.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이렇게 모세가 책에 쓰신 계명의 네 번째 계명은 바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라는 계명이다 이런 계명을 통 털어 율법이라 하는 이유는 유대인들만 지켜야 하는 하나님과
유대인들과 만의 계약이다 이방인이 관여 할 수는 절대 없는 계약이지 아무나 끼어들어
안식일 계명이 나의 계명이라고 사기를 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이들 유대인들이 절대로
지켜야 하는 율법은 이방인은 지킬 의무도 권리도 없다
그래서 이방인이 율법을 지키고 싶으면 할례를 받아야만 한다는 조건이 성경에 있다
그 이유는 이렇다 성경의 예로 아기 예수님은 탄생 하시자마자 8일만의 율례대로 할례를
받으시었다 유다 자손인 예수님은 분명 육적인 혈통은 다윗의 자손이 맞는데 왜 할례를
받아야 하나 생각해 볼 점이다
유대인의 혈통으로 태어났어도 할례를 받지 않으면 유대인이 되지 못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친자식으로 태어났어도 성인식을 하지 않은 아들은 상속자가 되지 못하는 법처럼 할례법도
종교정부의 법이다
억지 말이긴 하지만 유대인의 혈통으로 태어나 할례를 받지 않은 자식은 절대로 율법을 지킬
수 없다 그래서 태어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아야만 그때야 비로 서 유대인이 되는 것이다
미국의 대부분의 주에선 비시민권 거주자는 투표권이 없듯이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은 율법을
지킬 수 있는 권리가 없는 것이다
세상 법마저 이렇게 엄격한데 종교정부의 할례의 관한 율법을 유대인들도 아닌 이방인이
이렇궁 저러궁 할 수는 더더욱 없다
안식일을 지킬 라면 먼저 할례를 받고 유대교로 개종을 하고 나서야 안식일을 지킬 자격이
생기는 것인데 이 종교법을 마음대로 무시하고 유대인도 아니며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우기는 게 얼마나 커다란 사기극인지 알아야 한다 시민권자도 아니며 내가 너를 찍어 줄
터이니 얼마를 헌금을 하라고 사기 치는 일과 같은 맥락이다
정리를 하면 유대인들은 꼭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그게 성경의 법(율법)이다 만일 이방인이
율법을 지키고 싶으면 할례를 받고 유대교로 개종을 하고 나서 안식일을 지킬 수 있는 법이다
안식일교도들은 허망한 주장을 하지 말고 먼저 할례를 받고 유대교로 개종을 하고 나서야
안식일을 지키라고 권면의 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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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4-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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