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을 지키면 안 되는 성경적 이유를 말씀하려 한다  무수히 많은

성구들 중 갈라디아서 3장과 4장과 5장 에서 6개절을 추려서 성경 말씀으로 대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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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3:19 " τι ουν ο νομοs των παραβασεων χαριν προσετεθη  αχριs  ου  ελθη το

σπερμα ω επηγγελται διαταγειs  δι αγγελων εν  χειρι μεσιτου

티 운 호 노모스 톤 파라바세온 카린 프로세테데 아크리스 후 엘데 토

스페르마 호  에펭겔타이 디아타케이스 디 앙겔론 엔 케이리 메시투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갈4:5  "ινα τουs υπο νομον εξαγοραση  ινα την υιοθεσιαν  απολαβωμεν

 히나 투스 휘포 노몬 엑사고라세 히나 텐 휘오데시안 아폴라보멘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4:31 "διο  αδελφοι ουκ  εσμεν  παιδισκηs  τεκνα  αλλα τηs ελευθεραs

디오 아델포이 우크 에스멘 파이디스케스 테크나 알라 테스 엘류데라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5:1  "τη ελευθερια  ημαs    χριστοs  ηλευθερωσεν στηκετε ουν και  μη παλιν

      ζυγω δουλειαs    ενεχεσθε

      테 엘류데리아 헤마스  크리스토스  엘류데로센    스테케테 운  카이  메  팔린 

      쥐고  둘레이아스 에네케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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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5:4  "κατηργηθητε  απο χριστου  οιτινεs  εν νομω δικαιουσθε  τηs  χαριτοs 

      εξεπεσατε

      카테르게데테  아포  크리스투 호이티네스 엔  노모 디카이우스데  테스 카리토스

      엑세페사테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갈5:18 "ει  δε πνευματι  αγεσθε  ουκ εστε  υπο νομον

        에이 데 프뉴마티 아게스데  우크  에스테  휘포 노몬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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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6개 구절의 설명을 이어 갈때 장은 생략을 하고 절수만을 표기 하겠다 물론 주해역시

절의 순서는 두지 않고  의미의 연속성을 염두에 두고 주해를 이어 가겠다


31절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 하갈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  그렇게 성경에서

누누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낳는 분 즉 율법으로 부터 자유가 있는 분의 자녀의 명분을

갖는 다는 의미로 1절에 이르기를 우리에게는 율법으로 부터 자유로움을 주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다시는 율법의 멍에를 메지 말라 시는 말씀은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말씀

이다

18절 만일 너희 즉 우리 형제들이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우리는 율법아래 있는 것이

아니니 율법을 따라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며

4절에 만일 율법 안으로 돌아가 의롭다함을 얻으려면 그들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도

잃는다는 말씀

19절  그래서 율법이란 약속의 자손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까지만 한시적으로 주신

것이 시내 산 모세 율법이란 말씀이다

5절  그래서 율법아래 살던 율법주의자들을 속량하시는 이유는 우리로 아들(자녀)이 되는

명분을 주시기 위함 이란 말씀이다


정리를 하면 시내 산 모세 율법은 예수님 오시기까지의 한시적 율법이며  그 율법아래 있다면

예수님에게로 부터 끊어지고 은혜와도 끊어지며 다시 시내 산 모세의 율법인 하갈 여종의

멍에를 다시 메는 일이란 말씀이다

우리 형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율법아래 있지 않아야 하는데 어찌 안식일을 지켜야

하겠는가 우리 형제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꼬드기는 사람들은  우리 형제를 율법 아래로

끌어 드려  예수님과 끊어지고 은혜로 부터도 끊어지게 하는 안티 그리스도이다  쉬운 말로

적그리스도란 말이다 

절대로 안식일교도들의 허랑방탕한 꼬드김에 너머가  예수님과 끊어지는 삶을 살아서는

정녕 안 될 것이다  왜냐면 그 길은 바로 적그리스도의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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