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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누룩=들보=금요십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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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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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외식"에 대해 말씀 하실 때에 "요나의 표적"과 연관지어 언급하신 이유는 "금요 십자가설"이 곧 외식의 뿌리이며 눈속의 들보이기 때문 입니다. (눅 12:1,13:56,마16:3,4,6,마7:5).

안식일 교단 신도들은 특별히 이 경고를 주의 깊이 살피시길 바랍니다.
만일,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는다면 안식일 교단은 지옥의 판결을 결코 피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추천 0

작성일2021-05-09 17:30

불꽃님의 댓글

불꽃
작년 일들을 유추해 볼때에,,, 당신 말은 다 엉터리임.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수요십자가이든,  금요십자가든 이것이 오늘날 칭의 구원받는데  무슨 소용이 있고
그런것 모르면 우리가 구원받는일에 탈락될까요?
무지한 할머니 성도들은 아무도 구원 못받겠네요
그리고
그것이 무슨 이시대의 중요한 기별인가요?
아무 불필요한 문제일뿐입니다

재림시기를 정하시는 님께서는
아래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받은 화잇의 글을 잘 보십시오
***
(화잇주석)
"은혜의 시기가 언제 끝나는지를 알아 보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하라는 명령은
 그 어떤 사람에게도 내리신 일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입술에다
그런 기별을 위탁하신 일이 없다. 그는 그의 비밀 회의에서 숨겨오신 것을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의 혀가 선포하게 하시지 않으신다
(리뷰 1894. 10. 9).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1기별186)
 예수님께서는 장차 일어날 큰 사건들에 대하여 특별한 시기를 발표함으로 인간을 놀라게 하기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라 잃은 자를 교훈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주님께서는 자극을 주거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 호기심에 대한 자극은 오히려 어떤 진기한 대상이나 신비스런 사물에 대한 욕구를 왕성케 할 뿐이다"

(1기별188)
"나는 거듭거듭 시기 설정에 관한 경고의 말을 해왔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시기에 근거를 둔 기별은 결코 다시 주시는 일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강림이나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정확한 시기를 알 필요가 없다."

(2기별80)
"사단은 그대의 풍부한 상상력을 이용하여 그대와 다른 사람들을 자기 그물에 걸려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내다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시기에 관한 기별을 주셨을까요? 아니오, 빛의 참된 근원이 되시는 주님께서는 결코 그런 기별을 주시지 않습니다. …  그대가 거짓된 선지자이며 안나가 받은 계시들이 거짓된 것이었음을 증거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이런 방법으로 일하시지 않습니다.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사단의 영이 들린 분들은 위의 글을 아무리 보여주어도
듣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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