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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는 한국개신교 목사님들께 ꙳-장로교한성호 목사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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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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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 목사 (장로교신학 서울신학)

9).한국교회 지금 어디로 가는가

“부끄럽지  않은가,  목사신분이”

행색이  교인들  같은  일단의  무리들이  Mc  다방에  둘러앉아서  감히  목사님들을  헐뜯고  있었다. “요새  놈  자  붙여서  욕하는  사람  많다”느니,  목사님  존칭  부도  난지  오래됐다”느니…이보다  더  심한  험담들이  어깨넘어로  난무했지만  저항할  자신이  없었다.  부끄럽게도  필자역시  그  “놈”자  그룹의  일원이었으니까!

한때는  거의  천사대접  받았던  “님”들께서  “놈”자로  추락해  버린  이유,  아무래도  신학교문제가  근원인  듯싶다.  그  예비목사  양성소리라는데  말이다.  “일반대학  낙방  자들까지도  어서  옵쇼”에다,  시도  때도  없는  “수시입학  가능”에,  걸핏하면”  “편입생  추가모집”까지…이런  마치  머리  나쁜  학생들만 골라다가  저질  목사들을  만들어내는  무허가  공장이랄까?

 60여  정규신학교  외에도  이런  절대  수준미달의  5백여  개  신학교들이  한국과  미국  등  세계도처에서  성업  중이다.  심지어  세  든  남의  건물에  교회와  신학교  간판  크게  걸어놓고  교수에,  학장에,  이사장까지  1인 3역하는  목사들도  많다.  몇  안  되는  학생들을  밤중에  모아놓고...


 전  세계  신학생들을  다  합친  수보다  더  많은  한국  신학생들  중  해마다  배출되는  약  7천여  명의  졸업생들  가운데  최소한  25%가  안수  받고,  거기에다  신학교문지방  한번  안  밟아보고  목사가  된  숫자까지  포함하면  1년에  무려  2천여  명의  목사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다.  목사  되기  얼마나  쉬웠으면  15만  육박이라는  통계까지  나왔겠는가,

 종로  명동에서  “목사님”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일제히  뒤돌아본다니.  남산에서  돌  던지면  김씨  아닌  목사가  맞는다느니,  하는  말들은  그래서다.  담임목사  구인광고에  수십  명이  줄을  서고  변두리  구멍가게  교회라도  목사  없는데가  없으니,  드디어  교인  한사람이  목사  한사람  먹여  살려야  하는  끔찍한  시대도  멀지  않았다.  대량생산에서  불량품이  나오고,  넘치고  흔해지면  가짜가  성  하는  법,  하지만  진짜  목사신분이  부끄러운  건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위선(僞善)에  능하고,  재리(財利)에  밝은  목사는  많아도,  정직하고  양심적인  목사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게  제일조건  이건만…


<안식일>을  파괴한  죄목을  예수에게  날조해낸  “주일성수  교리”가  불법이단사상인  사실대자보를  한국개신교단  정문  앞에  붙여놓고  도전을  기다린  지  10년이다.  ● 명예  훼손으로  법정에  세워도  좋다  ● 돈  받은  증거  있으면  재산도  가져가라  ● 목사고  목숨이고  버릴  각오도  됐다.  마치  바알  아세라  우상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초청한 엘리야(열왕기상 18장 20절)의  비장함  같은…하지만  푸석돌  몇  개  날아온  것  말고는  아직도  묵묵부담이고  참람하게도  “예수는  죄인이요  메시야  자격  없다”는  의미의  “주일예배”는  계속진행중이다.  정녕  부끄럽지  않은가?  대자보를  반박할  능력도  없고,  갈멜산에  올라올  용기조차  없는  비열하고  무능한  목사신분이!!  -계속-

꙳부끄러움을  모르는  한국개신교  목사님들께 ꙳

 “놈”자로  무시당하고 말고는  여러분들  자신이  만들어낸 인격의  문제입니다.  학벌능력보다  앞서는  건  정의  진실성이고  그보다  앞서는  건  정결한  양심과  철저한  정직성입니다.  그러니  “놈”자  소리  들어가며  제단에  올라서는  가증스런  행위를  멈추시고  일찍이  진실에  눈을  뜬  수많은  동료목사들을  따라  양심선언의  대열에  합류  하십시오,  지금!

Sungph33@hanmail.net
추천 0

작성일2021-05-04 18:16

루터님의 댓글

루터
진리를 발견한 한성호 목사님은
마치 엘리야처럼
성경에 지시하지않는 거짓주일인, 일요일에 예배하는
개신교를 향하여 깨우치시려고
지금도 열심히 사비를 털어가며 활동하고 계십니다
(저와는 안면없는 , 모르는 분이고요)

rklee님의 댓글

rklee
성경 어디에도 '목사'라는 직책있는 구절은 없다.

성경적으로 '목사'란 직함을 가진자는 '사기꾼이요, 멸망받을 자'이다.

성경에 없는 '목사'란 직책보다 먼저 '예수 믿고, 거듭난 자'가 되라. 그리고 죽는 날 까지 성경에서 요구하는
거룩한 삶으로 끝을 맺으라 --- 그래도 신에 나라에 갈동말동 하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rklee 놈 또 지랄한다

단매에 척살할 놈

네게 돌려줄 997개 남은 욕중에 한개 돌려준다

이제 996개 남았다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엡4:11)에 나오는
목사라는  단어를 삻어하시는 모양인데, 목자가 더 맞는 식인데
목사의단어  (헬) 포이맨은 목자의 의미도 있습니다
보호하다는뜻이니까요
목자도 -양을 보호하고
목사도 -양(성도)을 보호하는 목적이니까요(벧전5:2)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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