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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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만남
3000억짜리 복권에 당첨되어 이방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갑자기 많이 얻었을 때 섬기는 자는 기뻐하며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가족과 나누고 다음으로 친척과 친구와 이웃에게 나누어주되 자신만 생각하는 자는 일을 그만두고 흥청망청하다 불행하게 인생을 마치게 된다. 마찬가지로 십자가의 피로 거듭난 자가 상대방에게 거듭났는지 묻는 이유는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받은 순간의 그 감격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함이요 그가 만일 거듭나지 못한 채 종교생활하고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영원한 형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도록 은혜를 통한 죄의 사함과 혼의 거룩과 영광스러운 구원을 전하고자 함이다. 이처럼 영적인 것은 대부분 육적인 원리와 같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만일 자신에게 돈이 부족하면 사람들은 다급한 마음을 가지고 이리저리 필요한 만큼을 구하러 다니되 거짓교회와 전통교회에서 오랫동안 자칭 믿는 자로서 생활해온 자들에게 중생의 여부를 물어보면 화를 내거나 험한 꼴을 당하리니 바로 그런 모습을 보이는 자들이 거듭남 없이 믿는 자들과 섞여 교회생활하고 있는 염소들이다. 하지만 그 교만한 자들이 아버지의 뜻에 마음과 믿음 없는 행위에 오히려 더 열심을 내는 이유는 자신이 생명의 빛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속이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어떤 자들은 그런 불편한 반응과 상황을 피하고자 영이 거듭났느냐는 질문을 이렇게 바꾼다. “어떤 계기로 뜨겁게 주님을 만나셨나요?” “언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셨나요?”
뜨겁게 주님을 만났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원수에게 택함을 받은 자의 거듭남과 일반적인 은혜를 받은 자가 겪는 중생에 의해 몇 가지 상황이 있다. 첫째 원래는 원수에게 택함을 받았으나 중간에 아버지의 특별한 은혜를 받아 거듭나게 되면 그에게는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나 크고 뜨겁게 다가온다. 그러므로 이렇게 중생한 자는 아직 복음의 비밀이 무엇인지 몰라도 당장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죽기까지 주님만을 섬기겠노라 결단한 후에 타국이나 오지로 들어가 예수 믿고 회개하고 구원받으라며 오직 중생만을 외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이렇게 뜨겁게 믿는 자의 입장에서는 모태신앙이나 일반의 은혜로 중생한 자들이 자신처럼 모든 것을 다 포기하거나 죽음도 불사하지 못하는 답답한 모습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기에 어리석게도 그들을 거듭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둘째 물론 일반적인 은혜를 받은 자들도 십자가의 은혜를 한 순간에는 크고 뜨겁게 깨닫는다. 그러므로 그들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일상생활하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거듭남을 전한다. 하지만 침노를 당하는 자는 빼앗기리니 그들 가운데 대부분은 겨우 1년도 안 되어 십자가의 첫사랑을 잃고 음란한 이집트로 돌아가거나 거룩에 마음과 믿음이 없는 행위에 빠진다. 셋째 반면 이방인처럼 세상과 벗하며 수치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자신이 꾸며지기 시작할 때를 뜨거운 만남으로 이해하는 자도 있다. 그러므로 세상에 빠진 자는 하는 일마다 너무 잘 풀리고 승승장구하며 돈도 많이 번다. 그러다 이제는 원수가 데려가고자 죽음에 이르는 병을 주거나 사고를 일으키되 아버지께서는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어 오직 한 번 더 기회를 허락하신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조용히 입을 닫고 돌이키기보다는 오히려 배나 되는 수치를 여기저기 간증하며 돌아다닌다. 그리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는 자는 복이 있으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리니 잠시 세상의 영광을 누리다 결국에는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의 생명까지 잃고 수치와 형벌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났다는 것은 거듭난 자가 비로소 자신의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가장 쉽게 깨달을 수 있는 인격적 관계는 이것이니 그가 말과 행위로 불의와 죄를 범할 때 거룩하신 영께서 그의 안에서 이것은 죄라고 단호히 말씀하신다. 그리하여 돌이키는 자는 어두운 곳에서 빛이 있는 십자가로 계속 이끄시되 거부하는 자는 근심하신다. 또한 그냥 지나칠 정도의 세미한 음성으로 도우실 때도 있으니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을 비판하되 그가 범죄한 후에 매우 작은 음성으로 지나가듯 너도 그런 적이 있지 않느냐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그러한 음성은 들리지 아니할 정도로 또한 다른 일을 하고자 몸을 틀 때 스치듯 세미하게 말씀하시니 모르는 척 할 수도 있으나 그냥 넘어가지 않고 순종하면 거룩하신 영께서는 기뻐하시며 계속적으로 도와주신다. 사람이 이렇게 거룩하신 영과 매우 친근하고 인격적인 관계로 들어가면 어미가 자신의 품에 안긴 갓난 아기를 보호하며 키우듯 늘 이것저것 말씀으로 불의와 죄를 책망하시며 거룩으로 이끌어주신다. 그리하여 바로 이런 자가 마지막 때에 주님의 크신 은혜를 기억하며 의를 노래하게 되는 것이니 그가 땅 끝에서 찬송하고 의에 이를 수 있는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므로 아버지의 그 공의를 이루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육과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자는 거룩하신 영께서 사람을 육과 세상으로 이끄신다는 믿음이 있으니 예를 들어 흔히 이런 감동을 받았다고 간증한다. “의사가 되라. 영화배우 해라. 미스코리아 나가라. 저 사업 해라. 돈 많이 벌면 헌금 많이 하고 베풀며 살아라. 하나님께서 네가 행복하길 원하시니 이 세상에서 잘 살아라. 네가 기뻐하는 일을 하여라. 세상에 들어가 선한 영향력을 끼쳐라. 나만 믿고 앞으로 나가라. 순종하면 내가 널 도와줄게. 너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은 거룩하신 영의 감동이 아니요 오히려 사람을 썩어질 욕심으로 이끄는 육의 영이요 헛된 영광으로 이끄는 세상의 영이요 거룩과 상관 없는 행위로 이끄는 율법의 영이다. 물론 거듭난 영혼이 복음의 빛을 간절히 기다리는 중에 얻는 음성도 있으나 그것은 육과 세상과 율법으로 이끄는 이런 영들과는 다른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자신을 돌이키지 못하고 끝까지 원수의 말을 듣고 따라가는 이유는 아버지의 뜻을 버리고 자신의 의와 행위에 빠져있거나 썩어질 것으로 인해 첫사랑을 잃었기 때문이되 이도 저도 아니라면 썩어질 것을 좇는 그들에게서 아버지께서 거룩하신 영을 거두시고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쫓아내셨거나 그들은 처음부터 거듭남이 없는 이방인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많이 행음하였으므로 거룩한 제육이 그에게서 떠났거늘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는고 그가 악을 행하며 기뻐하도다”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도적이 붙들리면 수치를 당함같이 이스라엘 집 곧 그 왕들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수치를 당하였느니라”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정결 by 하덕규
3000억짜리 복권에 당첨되어 이방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갑자기 많이 얻었을 때 섬기는 자는 기뻐하며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가족과 나누고 다음으로 친척과 친구와 이웃에게 나누어주되 자신만 생각하는 자는 일을 그만두고 흥청망청하다 불행하게 인생을 마치게 된다. 마찬가지로 십자가의 피로 거듭난 자가 상대방에게 거듭났는지 묻는 이유는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받은 순간의 그 감격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함이요 그가 만일 거듭나지 못한 채 종교생활하고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영원한 형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도록 은혜를 통한 죄의 사함과 혼의 거룩과 영광스러운 구원을 전하고자 함이다. 이처럼 영적인 것은 대부분 육적인 원리와 같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만일 자신에게 돈이 부족하면 사람들은 다급한 마음을 가지고 이리저리 필요한 만큼을 구하러 다니되 거짓교회와 전통교회에서 오랫동안 자칭 믿는 자로서 생활해온 자들에게 중생의 여부를 물어보면 화를 내거나 험한 꼴을 당하리니 바로 그런 모습을 보이는 자들이 거듭남 없이 믿는 자들과 섞여 교회생활하고 있는 염소들이다. 하지만 그 교만한 자들이 아버지의 뜻에 마음과 믿음 없는 행위에 오히려 더 열심을 내는 이유는 자신이 생명의 빛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속이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어떤 자들은 그런 불편한 반응과 상황을 피하고자 영이 거듭났느냐는 질문을 이렇게 바꾼다. “어떤 계기로 뜨겁게 주님을 만나셨나요?” “언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셨나요?”
뜨겁게 주님을 만났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원수에게 택함을 받은 자의 거듭남과 일반적인 은혜를 받은 자가 겪는 중생에 의해 몇 가지 상황이 있다. 첫째 원래는 원수에게 택함을 받았으나 중간에 아버지의 특별한 은혜를 받아 거듭나게 되면 그에게는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나 크고 뜨겁게 다가온다. 그러므로 이렇게 중생한 자는 아직 복음의 비밀이 무엇인지 몰라도 당장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죽기까지 주님만을 섬기겠노라 결단한 후에 타국이나 오지로 들어가 예수 믿고 회개하고 구원받으라며 오직 중생만을 외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이렇게 뜨겁게 믿는 자의 입장에서는 모태신앙이나 일반의 은혜로 중생한 자들이 자신처럼 모든 것을 다 포기하거나 죽음도 불사하지 못하는 답답한 모습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기에 어리석게도 그들을 거듭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둘째 물론 일반적인 은혜를 받은 자들도 십자가의 은혜를 한 순간에는 크고 뜨겁게 깨닫는다. 그러므로 그들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일상생활하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거듭남을 전한다. 하지만 침노를 당하는 자는 빼앗기리니 그들 가운데 대부분은 겨우 1년도 안 되어 십자가의 첫사랑을 잃고 음란한 이집트로 돌아가거나 거룩에 마음과 믿음이 없는 행위에 빠진다. 셋째 반면 이방인처럼 세상과 벗하며 수치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자신이 꾸며지기 시작할 때를 뜨거운 만남으로 이해하는 자도 있다. 그러므로 세상에 빠진 자는 하는 일마다 너무 잘 풀리고 승승장구하며 돈도 많이 번다. 그러다 이제는 원수가 데려가고자 죽음에 이르는 병을 주거나 사고를 일으키되 아버지께서는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어 오직 한 번 더 기회를 허락하신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조용히 입을 닫고 돌이키기보다는 오히려 배나 되는 수치를 여기저기 간증하며 돌아다닌다. 그리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는 자는 복이 있으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리니 잠시 세상의 영광을 누리다 결국에는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의 생명까지 잃고 수치와 형벌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났다는 것은 거듭난 자가 비로소 자신의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가장 쉽게 깨달을 수 있는 인격적 관계는 이것이니 그가 말과 행위로 불의와 죄를 범할 때 거룩하신 영께서 그의 안에서 이것은 죄라고 단호히 말씀하신다. 그리하여 돌이키는 자는 어두운 곳에서 빛이 있는 십자가로 계속 이끄시되 거부하는 자는 근심하신다. 또한 그냥 지나칠 정도의 세미한 음성으로 도우실 때도 있으니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을 비판하되 그가 범죄한 후에 매우 작은 음성으로 지나가듯 너도 그런 적이 있지 않느냐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그러한 음성은 들리지 아니할 정도로 또한 다른 일을 하고자 몸을 틀 때 스치듯 세미하게 말씀하시니 모르는 척 할 수도 있으나 그냥 넘어가지 않고 순종하면 거룩하신 영께서는 기뻐하시며 계속적으로 도와주신다. 사람이 이렇게 거룩하신 영과 매우 친근하고 인격적인 관계로 들어가면 어미가 자신의 품에 안긴 갓난 아기를 보호하며 키우듯 늘 이것저것 말씀으로 불의와 죄를 책망하시며 거룩으로 이끌어주신다. 그리하여 바로 이런 자가 마지막 때에 주님의 크신 은혜를 기억하며 의를 노래하게 되는 것이니 그가 땅 끝에서 찬송하고 의에 이를 수 있는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므로 아버지의 그 공의를 이루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육과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자는 거룩하신 영께서 사람을 육과 세상으로 이끄신다는 믿음이 있으니 예를 들어 흔히 이런 감동을 받았다고 간증한다. “의사가 되라. 영화배우 해라. 미스코리아 나가라. 저 사업 해라. 돈 많이 벌면 헌금 많이 하고 베풀며 살아라. 하나님께서 네가 행복하길 원하시니 이 세상에서 잘 살아라. 네가 기뻐하는 일을 하여라. 세상에 들어가 선한 영향력을 끼쳐라. 나만 믿고 앞으로 나가라. 순종하면 내가 널 도와줄게. 너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은 거룩하신 영의 감동이 아니요 오히려 사람을 썩어질 욕심으로 이끄는 육의 영이요 헛된 영광으로 이끄는 세상의 영이요 거룩과 상관 없는 행위로 이끄는 율법의 영이다. 물론 거듭난 영혼이 복음의 빛을 간절히 기다리는 중에 얻는 음성도 있으나 그것은 육과 세상과 율법으로 이끄는 이런 영들과는 다른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자신을 돌이키지 못하고 끝까지 원수의 말을 듣고 따라가는 이유는 아버지의 뜻을 버리고 자신의 의와 행위에 빠져있거나 썩어질 것으로 인해 첫사랑을 잃었기 때문이되 이도 저도 아니라면 썩어질 것을 좇는 그들에게서 아버지께서 거룩하신 영을 거두시고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쫓아내셨거나 그들은 처음부터 거듭남이 없는 이방인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많이 행음하였으므로 거룩한 제육이 그에게서 떠났거늘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는고 그가 악을 행하며 기뻐하도다”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도적이 붙들리면 수치를 당함같이 이스라엘 집 곧 그 왕들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수치를 당하였느니라”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정결 by 하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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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01 17:31
WTiger님의 댓글
WTiger
noah는 여호와의증인으로 사이비 이단 컬트에 빠진 자입니다.
계속 지 정체를 숨기다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하여간 영적으로 더러운 놈들입니다.
가까이 하지 마세요.
그냥 캭~~~~~~~~~~~~~~~~~~
ㅎㅎㅎ.
계속 지 정체를 숨기다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하여간 영적으로 더러운 놈들입니다.
가까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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