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교회와 두 증인= 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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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을 헬라어 원문으로 살펴 보면 등경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이해 할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은 참 빛이십니다. 그리고 침례 요한은 이 참 빛에 대해서 증거하도록 보냄을 받은 "등불" 이었습니다.(요1:6).
예수 그리스도 : 세상에 오신 참 빛.(요 1:9).
침례 요한 : 참 빛이 아니라 참 빛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온자. (요 1:7)
"내가 네 앞에 내 사자를 보내어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마 11:10).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을 봅시다.
"나 예수는 교회들(일곱 교회들)을 위해서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계 22:16).
"하나님께서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사자를 보내셨도다"(계22:6).
"일곱 금 등경은 일곱 교회니라".(계 1:20).
"두 증인은 두 등경이라"(계 11:4).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두나니" (마 5:15).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요"(요 5:35).
"등불의 번개빛이 너를 비추어...".(눅 11:36).
"번개가 번쩍이듯.."(마 24:27).
"인자의 징조가 번쩍이리라"(마 24:30).
"인자의 징조(표적)=요나의 표적(마 12:39,40)=비둘기의 표적=지존자의 표적=순결의 표적=지혜의 표적.
#계시록의 등경
(1)계1:12,20,2:1,5 일곱 금 등경, (등불을 올려 놓는 받침대).
(2)계11:4 "두 증인은 두 등경이다".
#계시록의 등불
(1)계18:23 더이상 등불의 비췸이 없으며==>바벨론 음녀가 십사만사천인들을 모두 핍박하고 죽였기 때문에 등불 빛이(번개 기별,요나의 표적) 이 세상에 더이상 들리지 않게 됨.
(2)계21:23,22:5 ==> 어린양이 새 예루살렘의 등불이셨으나 서기 3030년이 되면 하나님의 영광이 사람들 마음을 직접 비추어 주기 때문에 더이상 등불이 필요 없게 됨.
# 결론 : 요한(엘리야)이 전해주는 기별인 "주의 길을 곧게하라" (3낮3밤 땅속에서)는 번개빛 기별이며 현재 전파되고 있으나 이제 두 증인이 2023년 4월 1일 부터 1260일간 번개의 기별(등불 기별)을 세상에 비추게 될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일곱 교회는 일곱 등경이기 때문에 주님이 선택한 일곱 교회들은 모두 "등불 기별"을 높이 쳐 들고 온 세상을 환히 비추어야 합니다.
----------------
두 증인과 일곱 교회는 모두 "등경" 입니다. 등경 위에는 등불을 올려 놓아야 합니다. "등불"은 침례요한의 기별이며 저희는 등불에서 비추는 "번개의 기별"을 세상에 전파 해야 합니다.
등불에서 비취는 번개는 바로 "인자의 표적" 입니다. 이것이 "요나의 표적"이며 지존자의 표적 입니다. "3낮3밤 땅속에서"는 온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마지막 경고의 빛의 섬광 입니다. 여러분과 저의 사명은 "3낮3밤 땅속에서"를 외치는것입니다. "만일 나팔소리가 분명한 소리를 내지 못하면 어찌 전쟁을 준비 하리요".
예수 그리스도 : 세상에 오신 참 빛.(요 1:9).
침례 요한 : 참 빛이 아니라 참 빛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온자. (요 1:7)
"내가 네 앞에 내 사자를 보내어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마 11:10).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을 봅시다.
"나 예수는 교회들(일곱 교회들)을 위해서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계 22:16).
"하나님께서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사자를 보내셨도다"(계22:6).
"일곱 금 등경은 일곱 교회니라".(계 1:20).
"두 증인은 두 등경이라"(계 11:4).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두나니" (마 5:15).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요"(요 5:35).
"등불의 번개빛이 너를 비추어...".(눅 11:36).
"번개가 번쩍이듯.."(마 24:27).
"인자의 징조가 번쩍이리라"(마 24:30).
"인자의 징조(표적)=요나의 표적(마 12:39,40)=비둘기의 표적=지존자의 표적=순결의 표적=지혜의 표적.
#계시록의 등경
(1)계1:12,20,2:1,5 일곱 금 등경, (등불을 올려 놓는 받침대).
(2)계11:4 "두 증인은 두 등경이다".
#계시록의 등불
(1)계18:23 더이상 등불의 비췸이 없으며==>바벨론 음녀가 십사만사천인들을 모두 핍박하고 죽였기 때문에 등불 빛이(번개 기별,요나의 표적) 이 세상에 더이상 들리지 않게 됨.
(2)계21:23,22:5 ==> 어린양이 새 예루살렘의 등불이셨으나 서기 3030년이 되면 하나님의 영광이 사람들 마음을 직접 비추어 주기 때문에 더이상 등불이 필요 없게 됨.
# 결론 : 요한(엘리야)이 전해주는 기별인 "주의 길을 곧게하라" (3낮3밤 땅속에서)는 번개빛 기별이며 현재 전파되고 있으나 이제 두 증인이 2023년 4월 1일 부터 1260일간 번개의 기별(등불 기별)을 세상에 비추게 될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일곱 교회는 일곱 등경이기 때문에 주님이 선택한 일곱 교회들은 모두 "등불 기별"을 높이 쳐 들고 온 세상을 환히 비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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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증인과 일곱 교회는 모두 "등경" 입니다. 등경 위에는 등불을 올려 놓아야 합니다. "등불"은 침례요한의 기별이며 저희는 등불에서 비추는 "번개의 기별"을 세상에 전파 해야 합니다.
등불에서 비취는 번개는 바로 "인자의 표적" 입니다. 이것이 "요나의 표적"이며 지존자의 표적 입니다. "3낮3밤 땅속에서"는 온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마지막 경고의 빛의 섬광 입니다. 여러분과 저의 사명은 "3낮3밤 땅속에서"를 외치는것입니다. "만일 나팔소리가 분명한 소리를 내지 못하면 어찌 전쟁을 준비 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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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01 15:23
불꽃님의 댓글
불꽃
운햑씨, 작년 것 부터 해결합시다. 12/25일에 큰 전쟁이 난다는 등등 하셨잖우. 혹시 부부싸움을 크게 하시고 그걸 전쟁난다고 하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