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의 계획=지존자의 기적=요나의 기적=인자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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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멸하는 계획 =요나의 표적.
사단은 거짓의 아버지 입니다. 옛뱀 곧 마귀는 아담과 하와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 거짓말로 인해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되었고 그분의 명령을 어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대한 깊은 오해의 늪에 빠졌습니다. 이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으로 인해(사 27:1)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가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주 전체의 질서가 굽어지게 되었을 때에 그 굽어진것을 곧게 다시 펴기 위해서 "지존자의 기적" 즉, 구속의 계획을 가동 시키셨습니다.
지존자는 원어로 "엘 욘" 인데 이를 직역 하면 "높은곳의 비둘기" 라는 의미 입니다.
주님이 침례 받으실 때에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온것은 아버지의 영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예수님께 임함을 의미 합니다(마 3:16). 아버지는 모든 만물 보다 크시고 높으신 권세자이시지만 그분은 비둘기와 같이 순결하시며 한결 같은 분이십니다. 아버지께서 독생자 아들 예수님과 창조 사업을 시작 하실 때에 그분의 계획과 뜻하신 바는 반석과 같이 확고하고 변함이 없는 목적성을 갖고 계셨는데 이는 그분이 비둘기와 같이 순결하시기 때문 입니다. 어느 누구도 아버지 하나님을 감독하거나, 참견할 수 없으며, 모든 권세를 가진 분이시지만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시며 그분의 목표와 뜻은 항상 일정 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독생자 예수님께서는 맨처음에 우주를 창조 하시기 전부터 사람을 그분의 형상으로 창조 하시고 사람과 영원토록 함께 동행하기로 결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을 불어 넣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할 경우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소유하게 되기 때문에 영원에 대한 확신을 마음가운데 얻고자 하는 갈망을 갖게 된다는 사실도 아셨습니다. 그리하여 주님은 사람과 "영생 계약"을 체결 하셨습니다.
이 영생 계약은 "창조주와 피조물이 맺는 영생계약"이 있고(첫 언약) 둘째로는 "구세주와 맺는 영생계약"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과 마귀의 거짓말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되었을 때에 그들은 하나님을 불신하게 되었고 그분과 맺은 영생 계약을 불순종 하므로 파기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의심하게 되면 하나님의 명령을 해로운것으로 여기게 되고 그 말씀을 순종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영적, 물리적 질서는 깨져 버리게 되고 불행과 사망과 슬픔이 찾아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깊은 오해의 늪에 빠져 버린 아담과 하와 그리고 더 나아가 온 우주를 "하나님께 대한 공포심"으로부터 구원 하기 위해서 만세 전부터 아버지께서 계획해 놓으신 "지존자의 기적" 이 바로 "요나의 기적" 입니다.
구속의 계획=지존자의 기적=요나의 기적=비둘기의 기적=인자의 기적=3낮3밤 땅속에서.(마 12:40,24:30).
"그 때에 인자의 표적(요나의 기적)이 하늘에 밝게 비취겠고"(마 24:30).
"낮3밤 땅속에서"는 완전한 지혜 입니다. (고전 2:6~8).
사도 바울은 이 비밀한 하나님의 지혜는 이 세상의 관원들(목사들)이 한명도 알지 못하는 지혜 라고 설명 하였습니다. (고전 2:8,요7:48,눅 8:41). 야이로는 "회당장" 즉,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의 담임목사 인데 회당"장"이 원어로 "관원" 입니다.
이 요나의 표적이 하나님의 비밀이며 "3낮3밤 땅속에서"를 깨닫는것이 곧 구원의 길 입니다.
사단은 거짓의 아버지 입니다. 옛뱀 곧 마귀는 아담과 하와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 거짓말로 인해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되었고 그분의 명령을 어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대한 깊은 오해의 늪에 빠졌습니다. 이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으로 인해(사 27:1)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가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주 전체의 질서가 굽어지게 되었을 때에 그 굽어진것을 곧게 다시 펴기 위해서 "지존자의 기적" 즉, 구속의 계획을 가동 시키셨습니다.
지존자는 원어로 "엘 욘" 인데 이를 직역 하면 "높은곳의 비둘기" 라는 의미 입니다.
주님이 침례 받으실 때에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온것은 아버지의 영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예수님께 임함을 의미 합니다(마 3:16). 아버지는 모든 만물 보다 크시고 높으신 권세자이시지만 그분은 비둘기와 같이 순결하시며 한결 같은 분이십니다. 아버지께서 독생자 아들 예수님과 창조 사업을 시작 하실 때에 그분의 계획과 뜻하신 바는 반석과 같이 확고하고 변함이 없는 목적성을 갖고 계셨는데 이는 그분이 비둘기와 같이 순결하시기 때문 입니다. 어느 누구도 아버지 하나님을 감독하거나, 참견할 수 없으며, 모든 권세를 가진 분이시지만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시며 그분의 목표와 뜻은 항상 일정 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독생자 예수님께서는 맨처음에 우주를 창조 하시기 전부터 사람을 그분의 형상으로 창조 하시고 사람과 영원토록 함께 동행하기로 결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을 불어 넣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할 경우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소유하게 되기 때문에 영원에 대한 확신을 마음가운데 얻고자 하는 갈망을 갖게 된다는 사실도 아셨습니다. 그리하여 주님은 사람과 "영생 계약"을 체결 하셨습니다.
이 영생 계약은 "창조주와 피조물이 맺는 영생계약"이 있고(첫 언약) 둘째로는 "구세주와 맺는 영생계약"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과 마귀의 거짓말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되었을 때에 그들은 하나님을 불신하게 되었고 그분과 맺은 영생 계약을 불순종 하므로 파기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의심하게 되면 하나님의 명령을 해로운것으로 여기게 되고 그 말씀을 순종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영적, 물리적 질서는 깨져 버리게 되고 불행과 사망과 슬픔이 찾아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깊은 오해의 늪에 빠져 버린 아담과 하와 그리고 더 나아가 온 우주를 "하나님께 대한 공포심"으로부터 구원 하기 위해서 만세 전부터 아버지께서 계획해 놓으신 "지존자의 기적" 이 바로 "요나의 기적" 입니다.
구속의 계획=지존자의 기적=요나의 기적=비둘기의 기적=인자의 기적=3낮3밤 땅속에서.(마 12:40,24:30).
"그 때에 인자의 표적(요나의 기적)이 하늘에 밝게 비취겠고"(마 24:30).
"낮3밤 땅속에서"는 완전한 지혜 입니다. (고전 2:6~8).
사도 바울은 이 비밀한 하나님의 지혜는 이 세상의 관원들(목사들)이 한명도 알지 못하는 지혜 라고 설명 하였습니다. (고전 2:8,요7:48,눅 8:41). 야이로는 "회당장" 즉,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의 담임목사 인데 회당"장"이 원어로 "관원" 입니다.
이 요나의 표적이 하나님의 비밀이며 "3낮3밤 땅속에서"를 깨닫는것이 곧 구원의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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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4-27 15:45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20년 2월22일 한번, 20년 7월 22일 한번, 20년 7월 26일 두번 이렇게 4번 요나의 표적이라 했는데
오늘은 요나의 기적이라고 남기네요 (제목중 나오는 단어)
한마디로 요나의 기적이 요나의 표적으로 바뀌는 이유가 뭡니까
물론 신학적으로 매우 중차대한 이유가 있는 걸로 압니다 김운혁씨는 알고 말하는 겁니까
아니면 전혀 모르며 어떤때는 표적 어떤때는 기적이라고 마구 혼용하는 겁니까
오늘은 요나의 기적이라고 남기네요 (제목중 나오는 단어)
한마디로 요나의 기적이 요나의 표적으로 바뀌는 이유가 뭡니까
물론 신학적으로 매우 중차대한 이유가 있는 걸로 압니다 김운혁씨는 알고 말하는 겁니까
아니면 전혀 모르며 어떤때는 표적 어떤때는 기적이라고 마구 혼용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