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변증을 읽고 위계질서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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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기독교에선 삼위일체론이 정통으로 되어 있다 반면 개증(개만도 못한 여증)들은
삼위일체를 부정한다. 그 이유는 여호와의 증인이란 단어가 성경에 없듯이 삼위일체도
없는 단어이기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도 삼위일체도 성경적이지 않다는 우격다짐이다
그 몇 가지 반증이라는 성구 몇 개를 정경대로 풀어 나가려 한다.
첫 번째 예
(마가 13: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모두가 동등하고 전능하다면, 아들은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는 점은 모순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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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핀트가 맞지 않은 질문이다 그 이유는 모두가 동등한 게 아니고 위격이 동등
한 것이지 모두가 동등하다는 말은 아닌데 질문은 모두가 동등하다는 조건으로 질문
을 한다는 건 좀 모자라는 사람들이 하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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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예
(요한 14:28) 내가 떠나갔다가 여러분에게로 돌아온다고 말한 것을 여러분은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보다 더 크시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동등하고 전능하다면, 지금 이 구절에서 예수께서는 거짓말을 하신 것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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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 역시 질문의 포인트가 삼위일체론과는 거리가 먼 질문이다 역시 모두가 동등
하다는 말은 역시 잘못 된 말이고 위격이 동등하단 말을 잘못 인식 한다는 증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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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예
(계시록 3:14) 그리고 라오디게아에 있는 회중의 천사에게 써 보내어라. 이것은
‘아멘’이고, 충실하고 참된 증인이며, 하느님에 의한 창조물의 시작인 자가 말하는
것이다.
계시록에서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은 더 심각하다고 생각됩니다. 삼위일체가 진리라면,
예수께서 자신이 첫 창조물이라고 하시는 말씀은 완전히 모순된 표현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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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증(개만도 못한 여증)들과 이단들은 예수께서 피조물이라고 번역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주라 시는 의미로 번역을 하는 성구를 요설 스럽 게 베베꼬아 번역을
하는 개증들 때문이리라 그 이유는 개증의 교주 러쎌은 사기꾼이며 사단 교 교주이기
때문이기도 하며 헬라어에 무식하여 신약을 번역 할 능력이 쥐뿔만큼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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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예
(고린도 전서 11:3) 그러나 나는 여러분이 알기를 원합니다. 모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십니다.
이 구절도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보다 더 높은 위치에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이 역시 삼위일체가 성경의 진리라면 또 하나의 모순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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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은 무슨 이유로 삼위일체에다 걸고 넘어 가는지 전혀 상관이 없는 이유로
삼위일체를 어찌해 보려는 고약한 심보에서 나온 질문 같다
하나님의 섭리란 아버지로 부터 아들에게 아들에게서 성령으로 란 역사의 위계질서가
엄연히 존재 한다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시고 세분이시기 때문이다 다만 위격의 본질이
하나라는 말이다
진실이 하나 듯 위격도 하나다 하나님도 진실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진실이요 성령
께서도 진실이다 이 하나의 진실이 아버지에게도 아들에게도 성령에게도 동시에 존재
한다는 의미다 요한복음을 읽으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그리고 성령님의 진실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개증들은 하나님이 한 분 뿐이라고 우기는 게 문제의 발단이다 무식쟁이 사기꾼
사단교 교주 러쎌의 교육 때문이리라
삼위일체를 부정한다. 그 이유는 여호와의 증인이란 단어가 성경에 없듯이 삼위일체도
없는 단어이기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도 삼위일체도 성경적이지 않다는 우격다짐이다
그 몇 가지 반증이라는 성구 몇 개를 정경대로 풀어 나가려 한다.
첫 번째 예
(마가 13: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모두가 동등하고 전능하다면, 아들은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는 점은 모순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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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핀트가 맞지 않은 질문이다 그 이유는 모두가 동등한 게 아니고 위격이 동등
한 것이지 모두가 동등하다는 말은 아닌데 질문은 모두가 동등하다는 조건으로 질문
을 한다는 건 좀 모자라는 사람들이 하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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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예
(요한 14:28) 내가 떠나갔다가 여러분에게로 돌아온다고 말한 것을 여러분은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보다 더 크시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동등하고 전능하다면, 지금 이 구절에서 예수께서는 거짓말을 하신 것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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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 역시 질문의 포인트가 삼위일체론과는 거리가 먼 질문이다 역시 모두가 동등
하다는 말은 역시 잘못 된 말이고 위격이 동등하단 말을 잘못 인식 한다는 증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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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예
(계시록 3:14) 그리고 라오디게아에 있는 회중의 천사에게 써 보내어라. 이것은
‘아멘’이고, 충실하고 참된 증인이며, 하느님에 의한 창조물의 시작인 자가 말하는
것이다.
계시록에서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은 더 심각하다고 생각됩니다. 삼위일체가 진리라면,
예수께서 자신이 첫 창조물이라고 하시는 말씀은 완전히 모순된 표현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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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증(개만도 못한 여증)들과 이단들은 예수께서 피조물이라고 번역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주라 시는 의미로 번역을 하는 성구를 요설 스럽 게 베베꼬아 번역을
하는 개증들 때문이리라 그 이유는 개증의 교주 러쎌은 사기꾼이며 사단 교 교주이기
때문이기도 하며 헬라어에 무식하여 신약을 번역 할 능력이 쥐뿔만큼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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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예
(고린도 전서 11:3) 그러나 나는 여러분이 알기를 원합니다. 모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십니다.
이 구절도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보다 더 높은 위치에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이 역시 삼위일체가 성경의 진리라면 또 하나의 모순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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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은 무슨 이유로 삼위일체에다 걸고 넘어 가는지 전혀 상관이 없는 이유로
삼위일체를 어찌해 보려는 고약한 심보에서 나온 질문 같다
하나님의 섭리란 아버지로 부터 아들에게 아들에게서 성령으로 란 역사의 위계질서가
엄연히 존재 한다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시고 세분이시기 때문이다 다만 위격의 본질이
하나라는 말이다
진실이 하나 듯 위격도 하나다 하나님도 진실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진실이요 성령
께서도 진실이다 이 하나의 진실이 아버지에게도 아들에게도 성령에게도 동시에 존재
한다는 의미다 요한복음을 읽으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그리고 성령님의 진실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개증들은 하나님이 한 분 뿐이라고 우기는 게 문제의 발단이다 무식쟁이 사기꾼
사단교 교주 러쎌의 교육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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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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