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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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착각
사람은 힘들거나 억울하거나 아픈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러므로 고난을 당하게 되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최대한 빨리 해결하기 원하니 이방인들은 자기생각과 경험과 힘으로 애쓰고 믿는 자들도 처음에는 스스로 애쓰다 결국 한계를 깨닫고 고난에서 자신의 손을 떼고 그 손으로 주님의 손을 붙들되 고난을 통해 만나주시는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깨닫고 자신이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사람이나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감사하며 주님의 손만을 붙들고 기다리는 소수도 있다. 하지만 교만한 자는 감당치 못할 시험을 허락하시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깨닫지 못해 착각에 빠진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그에게 감당할 만한 의지나 힘이 있기에 고난을 허락하심이 아니요 그가 사람의 선악과 또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교만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닥친 고난가운데서 오히려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당신의 손만 붙들기 원하심이니 그의 죄가 아무리 많아도 깊어도 교만해도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돌이키면 아무리 큰 고난에서도 그와 그의 가족을 구하신다. 그리하여 고난의 목적은 한 영혼이 육을 입고 인생을 살며 당하는 모든 종류의 고난을 통해 오직 구원자를 만나게 하심이요 또한 이미 주를 아는 자라면 그것을 통해 이제는 세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십자가를 붙들고 그 생명의 길을 걷게 하심이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모든 자에게 생명의 기회를 허락하실지라도 단지 소수만 고난을 감당함은 오직 주님의 손만 의지하기 위해 나를 내려놓는 것이 자신에게 다가온 그 고난보다 더 큰 고난으로 다가오기 때문이요 그 회심을 통해 문제를 해결 받은 후로도 자신의 능력 아닌 오직 주님의 손만 붙들고 계속 말씀에 순종하며 나가는 것이 죽음만큼 두렵기 때문이다. 또한 죄로 인해 마음이 어두워져 무식해진 자는 아버지께서 감당할만한 고난을 주시고 자신을 거기서 구원해주신 후에 영원한 셋째하늘의 소망 아닌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향해 달리게 하신다고 믿는다. 게다가 자신이 주님을 믿고 의지해서 감당했다는 교만에 빠진 자는 인격체가 자신의 뜻과 영광을 이루는 도구로 보이기에 양들을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바벨탑을 쌓아 올리도록 말씀을 이용하며 계속 죄의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이런 우매한 자들이 이 땅에 널려있다. 그러나 선한 것을 보이신 아버지께서는 돌이키셨던 자신의 영광스런 얼굴을 오직 살고자하는 자와 깨끗한 자에게 돌이키시니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자에게 예외 없이 공평한 고난을 허락하시고 그들이 그것을 통해 교만과 세상과의 간음에서 돌이키고 약속의 땅까지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하신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우리 열조가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이켜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베풀어 너희를 치려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 길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하셨다 하라 그러나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된 말이라 우리는 우리의 도모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셀라)”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이켜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이키사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권고하소서”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약한 나로 강하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by 시와 그림
사람은 힘들거나 억울하거나 아픈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러므로 고난을 당하게 되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최대한 빨리 해결하기 원하니 이방인들은 자기생각과 경험과 힘으로 애쓰고 믿는 자들도 처음에는 스스로 애쓰다 결국 한계를 깨닫고 고난에서 자신의 손을 떼고 그 손으로 주님의 손을 붙들되 고난을 통해 만나주시는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깨닫고 자신이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사람이나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감사하며 주님의 손만을 붙들고 기다리는 소수도 있다. 하지만 교만한 자는 감당치 못할 시험을 허락하시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깨닫지 못해 착각에 빠진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그에게 감당할 만한 의지나 힘이 있기에 고난을 허락하심이 아니요 그가 사람의 선악과 또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교만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닥친 고난가운데서 오히려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당신의 손만 붙들기 원하심이니 그의 죄가 아무리 많아도 깊어도 교만해도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돌이키면 아무리 큰 고난에서도 그와 그의 가족을 구하신다. 그리하여 고난의 목적은 한 영혼이 육을 입고 인생을 살며 당하는 모든 종류의 고난을 통해 오직 구원자를 만나게 하심이요 또한 이미 주를 아는 자라면 그것을 통해 이제는 세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십자가를 붙들고 그 생명의 길을 걷게 하심이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모든 자에게 생명의 기회를 허락하실지라도 단지 소수만 고난을 감당함은 오직 주님의 손만 의지하기 위해 나를 내려놓는 것이 자신에게 다가온 그 고난보다 더 큰 고난으로 다가오기 때문이요 그 회심을 통해 문제를 해결 받은 후로도 자신의 능력 아닌 오직 주님의 손만 붙들고 계속 말씀에 순종하며 나가는 것이 죽음만큼 두렵기 때문이다. 또한 죄로 인해 마음이 어두워져 무식해진 자는 아버지께서 감당할만한 고난을 주시고 자신을 거기서 구원해주신 후에 영원한 셋째하늘의 소망 아닌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향해 달리게 하신다고 믿는다. 게다가 자신이 주님을 믿고 의지해서 감당했다는 교만에 빠진 자는 인격체가 자신의 뜻과 영광을 이루는 도구로 보이기에 양들을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바벨탑을 쌓아 올리도록 말씀을 이용하며 계속 죄의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이런 우매한 자들이 이 땅에 널려있다. 그러나 선한 것을 보이신 아버지께서는 돌이키셨던 자신의 영광스런 얼굴을 오직 살고자하는 자와 깨끗한 자에게 돌이키시니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자에게 예외 없이 공평한 고난을 허락하시고 그들이 그것을 통해 교만과 세상과의 간음에서 돌이키고 약속의 땅까지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하신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우리 열조가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이켜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베풀어 너희를 치려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 길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하셨다 하라 그러나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된 말이라 우리는 우리의 도모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셀라)”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이켜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이키사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권고하소서”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약한 나로 강하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by 시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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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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