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회당에 들어 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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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회당에 들어 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데를 찾으시더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 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여기 까지 읽으시고 책을 덮어 서고에게 돌려주시고 앉으셨다고 기록된 누가복음 말씀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읽으신 이사야의 글은 어느 부분일까 ? 이사야 61장 일 이절이다
살펴보자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 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여기까지의 내용 중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을
누가의 기록엔 누락이 되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거기 까지만 읽으시고 읽으시는 걸 중지 하셨기 때문이다
그럼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읽으시는 걸 중간에서 중단 하셨는가를 이야기 하겠다
2절의 또 다른 한글 번역본의 내용을 올려보자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라는 번역이다 ’주의 은혜의 해’ 와 ‘여호와의 은혜의 해’라고 약간 다른
단어를 사용하여 한군데는 ‘주’라고 한군데는 ‘여호와’라고 표현 한 것만 다르지만 내용은 동일하다
또 ‘하나님의 신원의 날’ 과 ‘하나님의 보복의 날‘이라고 약간 다른 단어로 번역은 되었지만 의미는
대동소이하다 먼저 ‘은혜의 해‘란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보자 원어로는 “쉐나트 라촌 라이호와”라는
문장인데 그 의미는 우리말로는 은혜의 해로 번역이 되었지만 원래의 의미는
여호와께서 열 납 하시다 란 의미다 그럼 여호와께서는 무엇을 열 납 하셨을까 깊이 알아보아야만 한다
먼저 희 년이란 걸 잠간 배우고 넘어가자 희 년은 오십년에 한 번씩 오는 빚을 탕감하여 주는 해를 희 년이라
부른다 희 년이 되면 빚도 탕감하여주고 노예를 해방시켜주고 가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팔았던 가업을
다시 돌려주는 바로 은혜의 해다 이사야가 말하는 은혜의 해는 이렇게 사람들을 옥죄었던 죄로부터
그 삯을 치르시고 사람들이 지고 있던 죄의 짐을 완전히 벗겨 버려 주시는 은혜의 해라는 의미다
이렇게 하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대속의 사역을 완성하는 단계로 보아야 한다
다음은 신원의 날이란 여호와의 손에 의하여 인간에게 보복을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호와 께서
자기 백성을 옥죄었던 죄라는 세력을 꺽 어 버리는 날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을 의미한다
그래서 앞의 문장은 해라고 했고 뒤의 문장은 날을 지칭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께서 인간들에게 주실 은혜의 해는 우리 눈앞에 벌어질 일이기에
말씀을 하셨지만 당신이 재림을 하실 먼 훗날의 일어날 일은 잠시 접어두시려는 의도의 말씀이다
그러면 왜 이사야는 은혜의 해 뒤에 먼 훗날 벌어질 일들을 같은 라인으로 놓고 말을 했는가는 또 한 번의
숙제다 이 숙제는 후에 답을 올리겠다
이렇게 기록한데를 찾으시더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 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여기 까지 읽으시고 책을 덮어 서고에게 돌려주시고 앉으셨다고 기록된 누가복음 말씀이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읽으신 이사야의 글은 어느 부분일까 ? 이사야 61장 일 이절이다
살펴보자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 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여기까지의 내용 중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을
누가의 기록엔 누락이 되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거기 까지만 읽으시고 읽으시는 걸 중지 하셨기 때문이다
그럼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읽으시는 걸 중간에서 중단 하셨는가를 이야기 하겠다
2절의 또 다른 한글 번역본의 내용을 올려보자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라는 번역이다 ’주의 은혜의 해’ 와 ‘여호와의 은혜의 해’라고 약간 다른
단어를 사용하여 한군데는 ‘주’라고 한군데는 ‘여호와’라고 표현 한 것만 다르지만 내용은 동일하다
또 ‘하나님의 신원의 날’ 과 ‘하나님의 보복의 날‘이라고 약간 다른 단어로 번역은 되었지만 의미는
대동소이하다 먼저 ‘은혜의 해‘란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보자 원어로는 “쉐나트 라촌 라이호와”라는
문장인데 그 의미는 우리말로는 은혜의 해로 번역이 되었지만 원래의 의미는
여호와께서 열 납 하시다 란 의미다 그럼 여호와께서는 무엇을 열 납 하셨을까 깊이 알아보아야만 한다
먼저 희 년이란 걸 잠간 배우고 넘어가자 희 년은 오십년에 한 번씩 오는 빚을 탕감하여 주는 해를 희 년이라
부른다 희 년이 되면 빚도 탕감하여주고 노예를 해방시켜주고 가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팔았던 가업을
다시 돌려주는 바로 은혜의 해다 이사야가 말하는 은혜의 해는 이렇게 사람들을 옥죄었던 죄로부터
그 삯을 치르시고 사람들이 지고 있던 죄의 짐을 완전히 벗겨 버려 주시는 은혜의 해라는 의미다
이렇게 하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대속의 사역을 완성하는 단계로 보아야 한다
다음은 신원의 날이란 여호와의 손에 의하여 인간에게 보복을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호와 께서
자기 백성을 옥죄었던 죄라는 세력을 꺽 어 버리는 날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을 의미한다
그래서 앞의 문장은 해라고 했고 뒤의 문장은 날을 지칭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께서 인간들에게 주실 은혜의 해는 우리 눈앞에 벌어질 일이기에
말씀을 하셨지만 당신이 재림을 하실 먼 훗날의 일어날 일은 잠시 접어두시려는 의도의 말씀이다
그러면 왜 이사야는 은혜의 해 뒤에 먼 훗날 벌어질 일들을 같은 라인으로 놓고 말을 했는가는 또 한 번의
숙제다 이 숙제는 후에 답을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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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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