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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가 율법이라는 근거와 할례의 폐함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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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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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할례가 율법이라는 근거와 할례의 폐함

아브람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자원하여 받치던 동시대인 ‘모세의 율법’이 있기 620여년
이전에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할례가 시행되어 져 왔다.
분명 처음에는 ‘모세의 율법’이 아니었으나 모세시대에 와서 이 조문를 ‘모세의 율법’으로 편입 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할례’가 ‘모세의 율법’이 아니라고 믿고 있지만 성경은 예수님의 말씀에서
할례’가 ‘모세의 율법’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요7: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
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23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
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위의 구절은 분명 ‘할례’가 ‘모세의 율법’이라고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
아래 구절들은 ‘할례가 폐하여 졌다’는 구절들이다.

갈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모세의 율법의 멍에)를 메지 말라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성령 죄사함 받음)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갈 5:11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바울은 할례가 폐해졌음을 인정하는 말)

갈 6: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로 할례 받게 함은
저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인하여 핍박을 면하려 함뿐이라

갈 6:15 할례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거듭난 자)뿐이니라

골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
(성령침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
(성령으로 인침=성령침례)니라

할례’가 ‘모세의 율법’이지만 ‘모세의 율법이 폐했다’는 성경말씀에 의하여
육체의 ‘할례’가 폐해지고 ‘그리스도의 할례’로 변역 되어진 것을 믿어지게 될 뿐이다.

또 모세 이전에 아브람이 자원하여 드린 ‘십일조’는 할례처럼 명령은 아니었으며,
의무적으로 내야 할 아무런 구속력이 없는 것이다.
다만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레위인들의 생활을 위해’ 만들어진 ‘십일조’가
모세의 율법’으로 가입되게 된 것 뿐이다.
그 ‘모세의 율법’이 폐해 짐으로 ‘할례가 폐 해 진 것’과 같이 ‘십일조’도 동시에 폐해진 것이
성경적이고 논리적이다.
----------****************----------

역사적으로 본 십일조

십일조의 이행은 모세의 율법에 의하여 모세 때에서부터 행하여 예수님 때 까지도
이행되어 왔음을 복음서에서 발견되어진다.
‘아브라함’이 아닌 ‘아브람’이 멜기세덱에게 단 한번 십일조를 자의에 의하여 드려졌으나
이것은 어떤 율법에 의하여 드려진 것이 아니며, 구속력이 없는 사건이다.

---계속----

----------**********--------------

하늘에 둔 보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보화’‘보물’
원어에서는 ‘보화’나 ‘보물’이나 같은 단어이다.
2344 treasure qhsauro,j thesauros {thay-sow-ros'}

눅 18: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물이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막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물이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눅18: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물이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물이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하나님의 나라’는 (靈)의 세계이니 ‘물질’(物質)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늘에서 보물이 네게 있으리라’는 말씀에서 ‘보물’은 물질이 아니다.
하늘에서 보물이 네게 있으리라’는 이 세상 살면서 ‘보물을 하늘로부터 받는다.’는
말이 아니다.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고 나면 빈 털털이일 뿐이며, 게다가 예수를 따르면 춥고 배고프고 그 이름 때문에 멸시 받는 삶이 있을 뿐이다.
하늘에 있는 ‘그 보물’은 물질이 아니라 물질의 ‘보물’보다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 그 자체’이며 ‘영생’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행2장의 오순절 날이 오기 전이고, 아직은 ‘거듭나지 아니한 부자 청년’에게 하셨고,
“ ---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면 후에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게 되고 하나님 나라에서 ‘그 보물(하나님의 나라 그 자체)을 볼 수 있을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인가?
(마6:20)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것’이 ‘하늘에서 보물’이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음의 구절들은 좀 더 적극적인 설명이다.

마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동록 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인가?(아래 눅12:29-34 참고)

마 19: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막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눅 18: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눅12: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31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먹고, 마시는 것)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하늘에 ‘보물을 저장’하고 싶으면 구제하는 것이다.
하늘에 ‘보물 저장’은 하늘에서 받을 ‘영광이며 기쁨’이다
하늘에 보물을 저장하고 싶으면 구제하는 것이다.
결코 예배당에 헌금하는 것이 ‘하늘에 보물’을 두는 것이 된다고 성경 어디에서도 말하지 않는다.

----------****************----------

혹자는 히7:8을 인용하면서 ‘목사들이 십일조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오해된 생각을 한다.
실은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는 그 당시의 ‘멜기세덱’과 같은 모든 ‘거듭난 자들(영의 존재)을 지적한 것이지 오늘 날의 ‘목사들’을 지적한 것이 아니다.
아래의 ‘개역’, ‘공동번역’, ‘현대어번역’, ‘새번역’, ‘KJV’를 참고 했음.

(개역)히7:8 또 여기(모세의 율법시대)죽을 자들(레위인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모세율법 폐한 후)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
(거듭난 자)가 받았느니라

(공동번역) 사제들도 십분의 일을 받고 멜기세덱도 십분의 일을 받았지만 사제들은 언젠가는
죽을 사람들이고 멜기세덱은 성서가 증언하는 바와 같이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현대어번역) 똑같이 10분의 1을 받은 유대인 제사장들은 장차 죽을 인간이었지만
멜기세덱은 영원히 살아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새번역) 또 여기서는 죽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으나 거기서는 살아 계시다고 증거되는
분이 받는 것이로다.


(KJV) And here men that die receive tithes; but there he receiveth them,
of whom it is witnessed that he liveth.
----------****************----------

십일조와 레위인들에 관하여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레위인이 ‘하나님의 것’이 된 것은 성막(또는 성전)에서 여호와를 섬기게 하기 위함이고,
십일조는 이들의 생계수입원이다.
만약 성전
(혹은 성막)이 없으면 제사를 드릴 수도 없고, ‘제사법’이나, ‘절기법’도 무용하며,
레위인도 불필요하게 된다.
‘성전’(혹은 성막)이 없으면 제사가 없고,
제사법이 폐기되면 레위인도 필요치 않다는 사실이고,
레위인의 임무가 없으면 “
레위인을 위한 십일조도 필요 없다”는 사실이다.
멜기세덱이 없으면 “받을 대상”이 없으니 십일조를 자원해서 받치고 싶어도 받칠 수가 없다는 이치와 같다.
다른 말로 제사장이 바뀌었으면 제사법도 바뀌는 것은 당연하며

제사직분이 폐지되었으면 제사법도 폐지되게 되며
‘십일조를 받을 레위인’이 없으니 십일조를 받칠 필요도 없다는 논리가 정립된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제사법을 포함한 모든 ‘모세의 율법’이 폐했고,
제사 직분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 7:12)라고 했다.

레위인 아론의 후손 ‘제사 직분’에서 무엇으로 바뀌었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예수그리스도이며,
예수그리스도의 반차를 좇는 여러 제사장들 곧 거듭나고, 거룩함을 지키는 성도들인
‘왕 같은 제사장들
’이다.

히7: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12 제사 직분이 변역 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 하리니
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지파에 속한 자(유다지파)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14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18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이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율법, 그리스도의 법’이다.

또 레위인의 ‘제사직분이 변역’되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모든 자들’에게 ‘제사장직’이 넘겨졌음을 우리가 알고,
또 모세의 ‘제사 율법도 변역’되어 ‘복음으로 제사’드리는 ‘그리스도의 율법
(고전 9:21), ‘그리스도의 법’으로(갈6:2) 변역된 것을 성경이 말하고 있다.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고 십일조를 받는 ‘레위인’이 있다면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히 7:12)라는 성경 말씀을 믿지 않겠다는
결과가 되고, 베냐민 자파의 바울이 행한 ‘복음의 제사장 직무’는 거짓이 된다.

레위지파 아론의 후손이 제사장직을 전수 해 오던 ‘제사직분이 변역’되고
그리고 레위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계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의 줄기가 ‘예수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되었고
‘예수를 믿은 우리가 물과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제사장 됨’은
<제사 직분이 변역되고 율법도 변역되어> ‘레위지파’가 아닌 ‘유다지파’(영적으로는 멜기세덱의 줄기)
전수되어 ‘복음의 제사장 직무
(롬 15:16), 곧 ‘영의 직분’, ‘의의 직분’을(고후3:6-11)
새로 받게 된 ‘우리
(거듭난 자들)가 ‘왕 같은 제사장(벧전 2:9)이다.


‘예수를 믿고, 거듭난 모든 자왕 같은 제사장’이다.

롬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날 이스라엘의 성전은 이미 이천 년 전에 없어 졌고, 법궤도 없으며, 제사도 없다. 물론 레위인들의 할 일도 없어졌다.
오늘 날 이스라엘 나라에서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주고 있는가?
아니다.
성전도 없고, 제사직을 수행하던 아론의 후손도 할 일이 없고, 레위인이 성전에서 하는 일도 없으니 레위인에게 십일조를 줄 필요도 없고, 제단에서 나오는 응식도 없다.
오늘 날 <이스라엘 백성>도 ‘십일조’를 드리거나 ‘십일조’를 받는 <레위인>도 없다.
그런데 교회의 ‘목사’라는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도 아닌 교인들에게 ‘십일조’를 내라고 강요하는 것 자체가 ‘사기꾼의 표적’이다.
그리고 십일조를 거두었으면 ‘거둔 돈’을 이스라엘에 있는 레위인을 찾아가서 ‘하나님의 명하신 십일조를 거두어 왔으니 받으십시오’ 해야 옳다.
그러나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주지 않고 ‘목사’가 가지면 ‘레위인의 것을 도적하는 도적놈’이 된다.
오늘 날 누구든지 하나님의 것, 레위인의 것인 ‘십일조를 가로채는 자가 사기꾼이요, 도적놈’이다.
어쩌다가 한번 십일조를 가로 챈 것이 아니라 평생을 레위인의 것을 가로채서 ‘자기 배만’을 위했으니 ‘전문직 도적’이다.

U.P.C의 어느 목사는 큰 집회 때 다음과 같은 설교를 했다.
“십일조를 받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십일조를 받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 한 것이니 도적놈이 어찌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겠습니까?”

옳다. ‘도적놈’이 감히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이 설교자에 말대로 “도적놈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면 과연 ‘누가 도적놈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십일조를 내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평신도들이 도적질을 했는가?!

십일조 율법은 이방인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주어 진 법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 진 법을 왜 이방인이 지켜야 하는가??
아니면 레위인도 아닌 목사가 레위인이 받아야 할 십일조를 가로 챈 목사가 도적놈인가?!
당연히 레위인의 것(하나님의 것)인 십일조를 가로 챈 목사가 도적이고,
천국 문 앞에서 ‘도적’이란 명찰이 ‘목사’ 이마에 붙은 것을 비로써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경 어디에도 교회 내에 ‘목사’란 직책은 없다.

-------********* 계속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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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6-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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