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아버지의 이름 ‘예수’

페이지 정보

이에수

본문

.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color=red>’라 하라color=blue>
이는 ‘color=red>(여호와 신:창조자 신:神)color=Green>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color=red>이심이라' 하니라

아들의 이름은 ‘예수color=red>’이며, 이 이름은 예수가 탄생되기 전에 천사로 하여금
아버지로부터 받은color=blue> 이름color=red>’이다.

아들의 이름 예수란 이름은 바로 위 성경 구절에 써 있듯이
color=red>
color=Black>
size=3 face=필기 color=black>(여호와)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자기color=Black>size=3 face=필기 color=black>(여호와)size=1 face=필기 color=black>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color=red>이심’이란 듯이다.

size=3 face=필기 color=black>구약 인용구:
시 130: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color=Green> 바랄지어다 여호와color=Green>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 color=blue>(여호와)color=Green>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color=blue> 구속하시리로color=red>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Black>

줄여 말하면 ‘예수’란 뜻은 ‘여호와 구원color=blue>’이란 뜻이다.
그릭어로 ‘예수color=blue>’는 히브리어로는 ‘여호수아color=blue>’와 동의어이며, 한국어로는 ‘예수color=blue>’요.
세계 대개의 언어로는 ‘에수스color=blue>’
color=Black>(esus)이다.color=Black>

size=3 face=필기 color=black>참고: 단 영어권에서만 ‘Jesussize=2 face=필기 color=Blue>’(지져스)로 잘 못 음역했으며.
이는 라틴어에서 쓰기는 ‘Jesus’로 쓰고 발음은 ‘esus’로 하는 것에서 유래됨

※여증이 말하는 ‘예수’의 뜻이 ‘여호와의 기름부움을 받은 자size=2 face=필기 color=Green>’란 말은 성경에 없는 새빨간 거짓말size=2 face=필기 color=red>이다.
size=2 face=필기 color=black>

성경은 분명 ‘아버지의 이름color=red>이 있다color=blue>’고 기록하고 있다.color=Black>

size=3 face=필기 color=black>‘나는 내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으로 왔으매’(요 5:43)
‘내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으로 행하는 일들’(요 10:25)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요 12:28)
‘내가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을 나타내었나이다’lor=black(요 17:6)
‘내게 주신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요 17:11,12)
‘내가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요 17:26)
‘어린 양의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이면서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이라고 성경에 써있다.(계 14:1)
size=2 face=필기 color=black>

요17:11,12엔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color=red>color=blue>’이라고 설명한다.

요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color=blue> 이름color=red>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color=blue> 이름color=red>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가 받은 ‘예수color=red>’라는 이름color=blue>은 ‘아버지의color=blue> 이름color=red>’이라고 분명히 밝힌다.
곧 ‘아버지의 이름’이 ‘예수color=red>’란 말이다.
color=Black>


size=3 face=필기 color=black>---------- 성구 근거 구절들 -------------------
(요 5:43) 나는 내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 10: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요 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요 17: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요 17:11) 나(예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예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예수)게 주신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예수)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예수)게 주신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요 17:26) 내가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이면서 그 아버지의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2 face=필기 color=red>을 쓴 것이 있도다

-----------------------------
size=2 face=필기 color=black>

아래는 연합운동의질문 댓글

연합운동 2024-02-19 21:58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18-21
**
아버지 하나님은 아들이 아니며
아버지가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자”(예수의 뜻) 가 아니지요
분명히 여기서 아버지이름이 아니라 아들이름을 예수라고 하라 했음
그런데 왜 자꾸 엉뚱한 소리로 아버지의 이름이라 하나요?
님의 말대로 라면
아버지 하나님도 곧 예수"고
아버지가 보낸 아들도 예수"이고
이것이 말이 되나요"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다는 의미는?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 즉 아버지의 품성을 나타내려고 왔으며, 성육신하신
동안 아버지의 권위를 힘입어 자신의 임무를 수행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본자는 곧 아버지를 봤다는뜻입니다
(요1:8)(요14:9)
추천 0

작성일2024-07-13 17:37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위 답글은 성경을 전혀 읽지도 않고 믿지도 못하는 또라이


'아버지의 이름'이 <예수>라는 구절 많다. 찾아봐라
성경을 "이런 뜻이다. 저런 뜻이다.'라고 네 맘대로 성경을 해석 ????
네가 왜 성경 해석하는 자냐?

그만 웃껴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연합운동의 댓글

무지한 고집이단파인 , 이에수님을 위해 한개 가르쳐드립니다
아래 구절을 그럼 님의 고집대로 해석을 해 보세요
(계1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님의 고집대로하면
144,000명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도 있다고 했으니
님은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라고 하니
그럼 144,000명의 이마에 어린양 예수의 이름과
또 아버지 예수의 이름이 있나요?

이마에 예수이름이 두개나 있군요

정신 나간 소리입니다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이면서)과 그 아버지의 이름(인)  그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어린양의 이름'이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바로 예수다.




마28:19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아 동일한 한  이름이란 걸 눈에 안 뵈냐?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이면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아버지 이름이면서 아들의 이름이고 성령의 이름인 그 이름(단수
다 동일한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명령을 받은 모든 제자들은 하나같이
다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다.
성경 어디에도 예수 이름이 아닌 다른 방법(이단들의 방법)으로 침례를 준 기록이 없다.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아버지 하나님은 아들이 아니며--- 너 또라이냐?

          '아버지 하나님은 아들'이 아니며'가 아니다.
사실상 '아버지 하나님'이란 구절은 성경에 없다.(궁굼하면 esus에게 직접 물으라)

 esus는 '하나님 아버지'는 말이 되는데 --- '아버지 하나님'은 말이 안 된다.
  닌  '아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할아버지 하나님, 딸 하나님 등등을 만들어 내려고 --- 하나님을 우롱치 말라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아버지 하나님  == '아버지(창조자)이시면서 하나님'이란 뜻
헌데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님에게 아버지가 계시다는 착각을 하게 한다.. (하나님의 아버지)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아버지 하나님  == '아버지(창조자)이시면서 하나님'이란 뜻
헌데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님에게 아버지가 계시다는 착각을 하게 한다.. (하나님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 하나님이면서 아버지(근본 창조자)되시는 분
종교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693 성령침례의 표적 A 인기글 이에수 2024-07-14 650 0
7692 모형. 그림자. 비유. 육체의 예법. 몽학선생 그리고 실체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632 0
7691 속보 트럼프 저격. 댓글[1] 인기글 짐라이 2024-07-13 638 0
7690 누가 성육신(成肉身)하셨는가?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650 0
7689 예수는 유대인의 왕이 아니다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725 0
7688 침례에 이르는 믿음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660 0
7687 혼(魂+soul, 푸쉬케)의 구원 3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664 0
7686 <아버지>란 단어의 뜻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696 0
열람중 아버지의 이름 ‘예수’ 댓글[6]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718 0
7684 '성령’을 ‘선물’로 -- '선물'과 '은사'가 구별되는가?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665 0
7683 376 양자와 친자 3-3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757 0
7682 연합운동은 성경구절을 지 맘대로 고쳐 진리인양 ---삼신론에 반(反)하여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670 0
7681 방언에 대해 무식히고, 혼동하고 있는 연합운동 집단에게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673 0
7680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와 연합운동의 <재림교회>와의 차이가 뭔가? 같은 건가? … 댓글[1]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594 0
7679 ‘여성 지위’ 문제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598 0
7678 기독교인들중 극 소수만 구원 얻는 이유 인기글 김운혁 2024-07-13 615 0
7677 때가 되면 몸도 마음도 늙어있어야 제격이다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560 0
7676 <무식>과 <유식> - 人과 神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546 0
7675 천국에 대한 궁금한 점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528 0
7674 생명(조에)책의 이름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543 0
7673 '거룩한 천사’가 ‘사단, 마귀’가 되 듯 --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603 0
7672 죽지 않은 사람 ‘에녹’ -- 이럴 수도 있는가? 1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563 0
7671 여기서 미친 짓하는 넘(삼신교=삼신 숭배자=멍청한 산화비=WTiger)이 esus를 향한 아들에 관하여 개소…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593 0
7670 255 두 언약, 두 아들, 두 여자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690 0
7669 개독들의 골빈 머리로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지 않았다’고 --- 천만에 ---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609 0
7668 성경에 ‘성령운동’이라 건 없고, ‘성령의 역사 기록’은 있따.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678 0
7667 임금 아들의 혼인잔치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634 0
7666 내가 ‘예수를 믿은 이유’ 인기글 이에수 2024-07-13 608 0
7665 전라도 최초의 서양 의사, 드류 유대모 박사 인기글 코카서스 2024-07-12 643 0
7664 다윗이 “좋사오니”라고 한 <문지기> 댓글[1] 인기글 이에수 2024-07-10 611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