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뉴스 자막소식을 보니, 윤석렬이가 문재인 전직 대통령 사저앞 폭력적 만행에 대하여, "주둥이를 놀리는디... " 대통령 직무실앞에서도 사위하는데...) 라고 했다. 참으로 모자라는 자다. 폭력적 만행과 민중의 권리를 주장하는 시위는 다르다. 폭력적 만행은 범죄 행위다. (이사람이 과연 검사 생활 제대로 했나 의문이 간다.) 이것을 구분 못하나...., 그게 어때서라는 것이라는 식이다. 그곳에는 전직 대통령만 거주하는 곳이 아니라, 이웃주민들이 삶을 함께 하는 곳이다. 지금 주민들의 고통이 견딜수 없는 고통이라고 하는데, 현직 대통령이란 자가 기것 내뱉은 말이 "그래서 어쩌란 말이야" 다. 남한의 인민들은 즉시 이자를 탄핵 시켜야 한다. 이러다간 민족 모두가 몰살당할 일까지 저질을까 심히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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