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마 싸우나 주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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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와 함께 싸우나에 갔는데 황당하구 기가막혀서 몇자 적습니다.
그곳 주인 여잔지 아님 일하는 아가씨인지 화장 찐하게 하구
거의 술집 수준 옷차림에 어찌나 여자가 싸나운지...
맛사지하려 가져간 우유와 요구르트 그냥 버리더군요 사용이 불가는한거면 안된다고
말 해주면 제가 도로 가지고 갈텐데 그냥 맘데로 버리구 미안하단 말 조차 안하구
오히려 째려보는건 무슨태도인지...
서둘르다가 키를 깜박 놓고 나왔더니 성질내면서 가지고 오라더군여 급한데 가서
빼주시면 안되냐구 정중이 물었는데 안된다며 빨리 가지구 오라더군요. 제가 어려보여
서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건지 아님 원래 싸가지가 없는분인지 그런사람을 왜 쓰는건
지 알수가 없습니다.그렇게 싸가지 없는 여잔 첨 봅니다.
불쾌해서 다신 안갈렵니다.
그곳 주인 여잔지 아님 일하는 아가씨인지 화장 찐하게 하구
거의 술집 수준 옷차림에 어찌나 여자가 싸나운지...
맛사지하려 가져간 우유와 요구르트 그냥 버리더군요 사용이 불가는한거면 안된다고
말 해주면 제가 도로 가지고 갈텐데 그냥 맘데로 버리구 미안하단 말 조차 안하구
오히려 째려보는건 무슨태도인지...
서둘르다가 키를 깜박 놓고 나왔더니 성질내면서 가지고 오라더군여 급한데 가서
빼주시면 안되냐구 정중이 물었는데 안된다며 빨리 가지구 오라더군요. 제가 어려보여
서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건지 아님 원래 싸가지가 없는분인지 그런사람을 왜 쓰는건
지 알수가 없습니다.그렇게 싸가지 없는 여잔 첨 봅니다.
불쾌해서 다신 안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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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3-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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