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국제수퍼 사장 부인...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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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장을 볼때마다 젊은 여자가 왔다갔다 하며 정신없게 하길래 참 주책이다
속으로 왜 저렇게 난리나 했어요.
오늘 수퍼에서 만난 저희 교회 집사님이 사장 부인이더라구 해서 알았습니다.
그런데 장을 본후 차에다 짐을 담고 있는중 핸드폰 벨이 울려 차에 막 탔는데 미쳐
카트를 되돌리기전 이었습니다.
그 여자가 나오더니 눈을 흘기며 뭐라고 하더라구여.
제 차 창문이 내려져 있는건 몰랐나봐요...
미쳐 카트를 제자리에 돌려 놓치 못한 건 제 실수 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손님한테 그렇게 막 하는 건 정말 이해가 가질 않네요.
화가 나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속으로 왜 저렇게 난리나 했어요.
오늘 수퍼에서 만난 저희 교회 집사님이 사장 부인이더라구 해서 알았습니다.
그런데 장을 본후 차에다 짐을 담고 있는중 핸드폰 벨이 울려 차에 막 탔는데 미쳐
카트를 되돌리기전 이었습니다.
그 여자가 나오더니 눈을 흘기며 뭐라고 하더라구여.
제 차 창문이 내려져 있는건 몰랐나봐요...
미쳐 카트를 제자리에 돌려 놓치 못한 건 제 실수 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손님한테 그렇게 막 하는 건 정말 이해가 가질 않네요.
화가 나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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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5-0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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