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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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평가에 쓰다가 너무 길어서 짤렸는데,
더 쓰려니까 안되네요.
아마 한 사람이 여러 아이디로 쓸까봐 그런가부죠?
여튼, 너무 황당한데서 짤려가지고,
미용사분한테 미안해서 다시 좀 보충해서 여기 올려봅니다.
여튼 mj 미용실이란데를 소개받아서 갔는데,
첨엔 그냥 인테리어 그런게 맘에 들고 그랬어요.
그리고 머리를 자르고 와서는 솔직히 맘에 안들었어요.
긴 파마머리를 너무 길어져서 길이를 잘랐어요.
제 머리가 원래 부한 머린데,
그걸 잘 못 맞춰서 자른거 같아서, 첨엔 얼마나 속상하던지.
돈주면서두 팁을 줄까말까 했다니까요....-.-;
근데!!
집에 와서 한 2주 있었는데,
이 머리가 점점 길이 들면서 너무 좋은거에요.^^
아주 잘 자른 머리는 시간이 갈 수록 더 티가 난다던데,
이게 바루 그런 머리였던거죠 .
하여간 그때 화났던게 좀 미안한거 있죠. ㅋㅋ
(근데 미용사 남자분이 좀, 약간 너무 과묵하시긴 하더라구요 ㅋㅋ
솔직히 좀 어색했다는... 막 얘기도 하고 그래야 재밌는데...
근데 거기 가본 다른 언니는 오히려 말안시키고 해서
좋아다고 하니,
사람마다 정말 취향이 다른가봐요.)
엠제이는 나중에 생각해 볼수록 더 괜찮은 희안한 곳인거 같아요.
담에 스트레이트 할ㅤㄸㅒㅤ도 갈까 생각중인데,
가격이 좀 센편이라... 망설이고 있다죠.
흠, 첨 손님한테는 20프로인가 좀 깍아주던데...
에고 비싼거 할때 첨 갈걸 잘 못했다...-.-
첨 온척 철판 깔고 가볼까요 ㅋㅋ
더 쓰려니까 안되네요.
아마 한 사람이 여러 아이디로 쓸까봐 그런가부죠?
여튼, 너무 황당한데서 짤려가지고,
미용사분한테 미안해서 다시 좀 보충해서 여기 올려봅니다.
여튼 mj 미용실이란데를 소개받아서 갔는데,
첨엔 그냥 인테리어 그런게 맘에 들고 그랬어요.
그리고 머리를 자르고 와서는 솔직히 맘에 안들었어요.
긴 파마머리를 너무 길어져서 길이를 잘랐어요.
제 머리가 원래 부한 머린데,
그걸 잘 못 맞춰서 자른거 같아서, 첨엔 얼마나 속상하던지.
돈주면서두 팁을 줄까말까 했다니까요....-.-;
근데!!
집에 와서 한 2주 있었는데,
이 머리가 점점 길이 들면서 너무 좋은거에요.^^
아주 잘 자른 머리는 시간이 갈 수록 더 티가 난다던데,
이게 바루 그런 머리였던거죠 .
하여간 그때 화났던게 좀 미안한거 있죠. ㅋㅋ
(근데 미용사 남자분이 좀, 약간 너무 과묵하시긴 하더라구요 ㅋㅋ
솔직히 좀 어색했다는... 막 얘기도 하고 그래야 재밌는데...
근데 거기 가본 다른 언니는 오히려 말안시키고 해서
좋아다고 하니,
사람마다 정말 취향이 다른가봐요.)
엠제이는 나중에 생각해 볼수록 더 괜찮은 희안한 곳인거 같아요.
담에 스트레이트 할ㅤㄸㅒㅤ도 갈까 생각중인데,
가격이 좀 센편이라... 망설이고 있다죠.
흠, 첨 손님한테는 20프로인가 좀 깍아주던데...
에고 비싼거 할때 첨 갈걸 잘 못했다...-.-
첨 온척 철판 깔고 가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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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10-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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