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만난 통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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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려고 서있는데 갑자기 비가 오더라구요.
4월 19일 한국에 들어가려고 차를 팔았거든요.
기분도 꿀꿀하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커피한잔 하자고 했더니 순순히 나오데요.
나들이에서 선물산것이 무겁기도 했구요....
한국가면 펄티 한동안 못마실것같아 펄티 한잔 했는데 이가게 새로 양념통닭을 하네요.
음 ~~ 꾀 괜찮았어요.
비가와서 그랬나? 하여간 추천할만 합니다.
가격은 쫌 맘에 안들었지만요.
나들이 옆집이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전에 이집 빵집 아니었나?
4월 19일 한국에 들어가려고 차를 팔았거든요.
기분도 꿀꿀하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커피한잔 하자고 했더니 순순히 나오데요.
나들이에서 선물산것이 무겁기도 했구요....
한국가면 펄티 한동안 못마실것같아 펄티 한잔 했는데 이가게 새로 양념통닭을 하네요.
음 ~~ 꾀 괜찮았어요.
비가와서 그랬나? 하여간 추천할만 합니다.
가격은 쫌 맘에 안들었지만요.
나들이 옆집이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전에 이집 빵집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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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4-1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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