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산후조리 이모님 추천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상백관련링크
본문
2개월째 되는 아기를 키우고 있는 남편 입니다. 제가 아무래도 일을 하다 보니까 낮 시간에 아이에게 신경을 쓰고 싶어도 쓸수가 없고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아무리 아내를 도와준다고 도와줘도 제가 미처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제 마음과는 다르게 괜히 갈등도 생기고 하여 산후 조리를 알아보면 어떨까 하여서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인터넷 검색을 하여 한 조리원에서 이모님 한분을 모셨습니다. 처음에는 사실 한두푼도 아니고 이거 쓴다고 크게 달라지는게 있을까 망설여 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새벽에 아이가 울어도 너무나 당연하게 먼저 일어나서 케어해주시고 그로 인해서 저와 아내는 한숨 편하게 잘수 있게 되었구요 아침 시간에는 아내와 말동무도 해주시고 아내가 먹고싶어 하는 음식도 다 만들어주셔서 아내가 친정에 와 있는 기분이라 하여 저도 굉장히 뿌듯했어요. 제가 이용한 업체는 해피맘 산후조리구요 모신 이모님 성함은 제니였습니다. 아직 둘째의 계획은 없지만 둘째를 낳게 된다면 한번 더 이용할것 같아요.
추천 0
작성일2023-06-18 19:0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