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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 스카이데일리’ 2025.1.18.]
스카이데일리 독자께 알리는 글
https://www.youtube.com/watch?v=24nfImFm4-8
[이 기사보기]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60410
16일 본지를 통해 보도된 '[단독]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와 '[단독] 尹·트럼프,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 추적 공조했다'라는 기사로 인해 많은 문의가 있었습니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도 잘 압니다.
보도 이후 스카이데일리에 대해 극우매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가짜뉴스'라고 단정짓는 매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제시한 근거라고는 선관위가 말했던 내용의 반복일 뿐입니다. 그들이 종북매체인지, 극좌매체인지 알 길은 없으나 매우 급하긴 했나 봅니다.
본지가 밝힌 내용은 매우 제한적이지만 팩트입니다.
미국 정부가 우리 기사를 못봤을까요,
일본 정부가 우리 기사를 못봤을까요,
중국 정부가 우리 기사를 못 봤을까요,
왜 다들 조용할까요.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끝으로 조정진 스카이데일리 대표는 국정원 출신이 아닙니다. 현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받아 미국에 있습니다.
www.youtube.com/@스카이데일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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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본지를 통해 보도된 '[단독]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와 '[단독] 尹·트럼프,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 추적 공조했다'라는 기사로 인해 많은 문의가 있었습니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도 잘 압니다.
보도 이후 스카이데일리에 대해 극우매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가짜뉴스'라고 단정짓는 매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제시한 근거라고는 선관위가 말했던 내용의 반복일 뿐입니다. 그들이 종북매체인지, 극좌매체인지 알 길은 없으나 매우 급하긴 했나 봅니다.
본지가 밝힌 내용은 매우 제한적이지만 팩트입니다.
미국 정부가 우리 기사를 못봤을까요,
일본 정부가 우리 기사를 못봤을까요,
중국 정부가 우리 기사를 못 봤을까요,
왜 다들 조용할까요.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끝으로 조정진 스카이데일리 대표는 국정원 출신이 아닙니다. 현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받아 미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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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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