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긴장 했더더냐. 먹었다 치고 정말 긴장 했더란 말이냐? 갸들이 너 처럼 똥꼬 들 넘도 아닌데 겁 먹겠냐? 깜빵을 가도 고개 빳빳이 들고 갈기다. 세상에 너 같이 주접스러운 인간은 거의 없거든 "박진하님은 장로교에서 안수를 받으셨습니다.다다다다다다" 에라이 재래식 똥투깐에 구디기가 튀위스트를 쳐도 니 보단 위엄 있겠고 파리가 파리채에 맞기전 앞발로 싹싹 빌어도 너 보단 들 비참하겠드라 쭈식아.

진성호는 갸 툭하면 누가 누가 문재인 등에 비수 꽂았다 하더라 갸가 누구더라 응 이해찬이 갸도 꼽고 조국이도 꼽고 김정숙이도 꼽고...반댄가? 정숙인 빼자 종석이도 꼽고 금태섭이도 꼽고 웬만한 넘들은 다 꼽았다더라. 갸 말 대로 하면 문재인이 벌써 고슴도치 되어 이 세상 하직 하겠더라구. 참 갸 요번에 붙는다 하더니 떨어졌지? 부정 개표 때뭉잉가? 좌우지간 내 넘은 병신이 정신 박약까지 겸업을 해요.
불쌍한 짜식 어떻게 인생을 똥꼬가 남아 남지 않게 사냐 ㅋㅋ 신체발부수지부모다라는 말도 모르냐 그거 임마 똥싸라구 준 구멍이여 팔아 먹으라고 준거이 아니란 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