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에혀 같은 시키들 때문에 윤미향이니 조국이니 하는 넘들이 먹고 산다.

페이지 정보

모름지기

본문

이 병신 시키들은 미통당 시끼들은 친일 잔재야 하며 닥깍기 마사오니 하면 일본넘 미워 하듯

그 말 해준 넘말 고대로 믿고 앞뒤 사정 안보고 욕질 부터 하고 악플 달고 지롤을 해댄다.

아 고 반대 편에 모자란 사람들은 제 빨갱이 하면 앞뒤 안가리지. 그냥 편 짜 석전 벌여 대가리가

깨지도록 한다는 말이다. 죽창 들자면 누깔 돌아가 일본과자 불매 하는 사람들도 있지.


역사공부, 학습 하자며 오래서 가 보니 한잔더 술집에서 만난 빨갱이는 제주 4.3 사건

일제가 광복군이라는 사람들 목치는 사진  애기 꺼내는 사진 광주에서 맞아 죽은 사진 모 이런 것

꺼내들고 설레발을 친다. 역사 공부해서 쳐죽일 넘 찾자는 말이다. 참 여기 넘어가 울분 토하던

유니테리안 교회에 윤한봉이 강연장에 모였던 노인들이 생각 난다. 모 민주화 했다는 윤한봉이

이 자슥은 지 목소리 모기만 혀 잘 안들린다고 하자 북치는 학습 받은 젊은 시키들 관제 뿌락치라

규정하여 소리 지르고 혼자 우물 거리던 병신 같은 한봉이 그날 밤 처음으로 다 알아 듣게

아주 또렸이 말하더라. " 뿌락치가 여기도설치요? 고넘 잡아다 멕아지를 비틀어 버리쇼"

내가 보니 그 분 울분에 차 연설 듣으러 온 50대 아저씨던데 몬 민주화 운동 했다는 시키가

지 말에 토 좀 달았다고 목을 비틀라고 하냐? 참말로  위험한 시키아니냐? 이게 좌파여 야들

지금 미통당 면상들 가지고 당하겄써? 한심한 시키들 빈 투표통이나삼년 굶은 개시끼들 애기 똥

담겼다 비운 빈 요강 핥듯 핥으라 해라. 견제 역활도 몬 할 정도로 국민의 신임을 잃은 시키들

역사의 죄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녀. 국민에게 사과 하고 머리 숙여도 모자랄 것들


에혀 이 빙신 기키야 니 이 스승말 조금만 귀 담아 들었으면 지금 이 방에서 남의 글 퍼날른 당다귀가

아니고 니 의견 담아 글 쫌 쓰고 앉았을 것이여.


일본 대한민국 강점기 공부해서 다시는 일본이나 타 국가에 지지 않을 기틀을 마련해라. 그거 공부

잘해보면 조선 시대 너 같은 병신 같은 시키들이 세월 가는지 모로고 지들 끼리 싸운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 알게 될 것이야. 레때루 붙이는 병신에게 깜빡하면 식민사관 어쩌구 저쩌구

니 대갈 속에 등 것 빼고 윤미향이 조국이가 이 시대에 양심이란 선동적 지식으로 채울 것이다.


갈팔질팡 하는 가련한 시키 우찌 그 나이 쳐먹도록 똥 오줌을 못 가리냐?
추천 0

작성일2020-05-19 12:1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87 중국 공산당, 개입? / Follow the Party! [공병호TV] 인기글 에혀 2020-05-21 1437 0
1086 "윤미향 남편, '수령님' '장군님' 단어쓰며 北혁명가요 불러" 인기글 에혀 2020-05-20 1404 0
1085 문재인이 중국에 가서 한 말. 중국과 운명을 함께 하겠다. 이게 우연이 뱉은 말이 아니네요. 인기글 에혀 2020-05-20 1338 0
1084 민경욱 의원이 발견한 선거조작 해커의 숨은 메세지 Follow the Party! 永遠跟黨走 공산당을 따르라… 인기글 에혀 2020-05-20 1397 0
1083 [현장출동] 민경욱 "입수한 증거 공개합니다!" (중국공산당) 인기글 에혀 2020-05-20 1413 0
1082 [단독]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서 탈북자 월북 회유" 인기글 에혀 2020-05-20 1366 0
1081 정의당 데스노트 가동…심상정 “윤미향 설득력 없어” 인기글 에혀 2020-05-20 1438 0
1080 [단독]정대협과 갈등 故 박복순 할머니도 기림비에 없어 인기글 에혀 2020-05-20 1453 0
1079 나눔의 집, 특별점검 결과…후원금으로 땅 사고, 학대 위험 있었다 인기글 에혀 2020-05-20 1457 0
1078 [특종] 구리 선관위 보관 전자 개표기 정밀 분석 [벤자민 윌커슨 - 컴퓨터 공학자] 인기글 에혀 2020-05-20 1436 0
1077 용진아 니네 동료 Chels가 니 정체를 다 폭로한지가 언젠데 넌 왜 그렇게 뻔뻔하냐. 안식교 사기꾼은 다 … 인기글 에혀 2020-05-19 1463 0
1076 용진이나 윤아무개나 사기치다 들켜도 뻔뻔한 사기꾼 XX들. 인기글 에혀 2020-05-19 1424 0
1075 안식교 위장간첩 용진이 XX는 오늘도 사기치러 나왔다. 인기글 에혀 2020-05-19 1450 0
1074 남한 당국은 거짓 날조를 밥 먹듯 한다는 북한 넘들 말이 맞았더구나. 댓글[1] 인기글 모름지기 2020-05-19 1374 0
열람중 에혀 같은 시키들 때문에 윤미향이니 조국이니 하는 넘들이 먹고 산다. 인기글 모름지기 2020-05-19 1387 0
1072 故심미자 할머니 유언장에…“윤미향, 후원금 받아 부귀영화 누려” 인기글 에혀 2020-05-19 1382 0
1071 코로나19 백신 희소식?···미 모더나 “실험대상 전원 항체형성” 인기글 에혀 2020-05-19 1378 0
1070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퇴 왜 안되나” 인기글 에혀 2020-05-19 1376 0
1069 [충격단독] 계수기도 직접 샀습니다! 인기글 에혀 2020-05-19 1354 0
1068 [단독] ‘소녀상 배지’ 마리몬드 기부 6억 받은 정대협, 공시 1억만 했다 인기글 에혀 2020-05-19 1490 0
1067 (다반뉴스) 선관위 양심선언에 난리났다! / 신의한수 20.05.19 인기글 에혀 2020-05-19 1346 0
1066 화웨이 정말 의심스럽다. 리눅스에도 백도어를 숨기려고 했다는 의심? 인기글 에혀 2020-05-19 1377 0
1065 4.15부정선거 선관위 내부고발자의 제보 인기글 에혀 2020-05-19 1393 0
1064 [단독] “할머니 후원금 횡령하고 학대했다” 나눔의집 직원들 시설과 대치 인기글 에혀 2020-05-19 1592 0
1063 민경욱 긴급 인터뷰 [민경욱] 인기글 에혀 2020-05-19 1427 0
1062 [사설]갈수록 태산 윤미향 사태… 與, 더 이상 감쌀 가치도 명분도 없다 인기글 에혀 2020-05-19 1439 0
1061 Chels가 까발린 용진이 XX는 사기꾼이니 조심하세요. 당신의 지갑을 노립니다. 인기글 에혀 2020-05-19 1453 0
1060 여기 청소 좀 부탁합니다. 댓글[1] 인기글 청소요망 2020-05-18 1363 0
1059 우리는 왜 업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대통령들을 존경하지 못할까? 댓글[3] 인기글 모름지기 2020-05-18 1425 0
1058 [충격단독] 사전투표 프린터 직접 샀습니다!! 인기글 에혀 2020-05-18 1494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