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문형배의 극편향성과 이재명과의 관계등이 낱낱이 밝혀지고 있고, 이미선은 그 부정의혹과 비상식적 내용이 역시  까발려지고, 정계선은 더불당 법률담당이 남편이므로 이해충돌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상황인 데, 정정미도 편향된 인사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벌써 8인중 4인이 이럴진 데, 이런 헌재의 판결을 누가 신뢰할 수 있을까? 하루도 제대로 일해보지 못하고 탄핵소추당한 이진숙 방통위원장에게 8명중 4명이 인용이라고 한 것 자체가 언급된 4인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으나 충분히 합리적 추정이 가능할 것 같다.
과연 이대로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까?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을 완전 무시한 너무나도 눈에보이는 일이다.

죽으려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느냐마는 이런 뻔한 헌재의 심판을 계속하는 무모함에 놀라울 따름이다.
한마디로 뒷감당은 난 모르겠다는 것인 지? 아니면 코너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무는 경우인 지?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고 있다는 것을 이들이 깨닫기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7HDAoq8EkzE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