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늪의 물을 빼고 있는 트럼프에 대항하는 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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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sin Park 페북에서 펌햐온 글임
트럼프, 타락한 자본가와 사회주의자들과의 마지막 결투...볼턴과---------------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파괴적인 소동과 볼턴 회고록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폭로 공격은.......흑인 vs 백인의 문제가 아니다.민주당 vs 공화당의 문제도 아니다.사회의 정의 vs 불의 문제도 아니다.딥스테이트(Deep State)가 미국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이는 미국 헌법에 기초한 자유민주의 존재 여부가 달린 문제이다.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고 " 더이상 무임(無賃)승차는 없다"이 말은 글로벌리스트들에게는 전쟁선포와 같은 이야기다. 경제무역 무임승차도, 국가안보(미군주둔비용문제)무임승차도 더이상 미국만이 손해를 감수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었다. 그리고 이 무임승차 선언의 가장 핵심은 바로 중국과의 무역전쟁 선언이었다. 사업가 출신의 트럼프 입장에서는 지난 40년간 단 한번도 대중국과의 무역에서 미국이 흑자를 본 적이 없는 기형적 무역이라고 지칭을 했다.이들 'Deep State' 글로벌리스트들은 타락한 자본가(로스차일드/소로스/빌게이츠 외등등)와 사회주의자들과의 결탁 세력으로 1990년 소련과 동구공산권이 무너지면서,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세계화 즉 글로벌리즘 구호 "세계는 하나다" 로 전세계를 상대로 이들은 기후온난화 문제를 세계 단일 이슈로 이끌어 내는 전략과 맞물려 대美흑자국 중국CCP에게 막대한 정치자금 뒷돈을 챙기면서 겉으로는 도덕적이며 정의로운척 하는 이들 글로벌리스트들의 집단인 딥스테이트들에 의해 미국 제조산업 붕괴와 실업자 천국을 만들어 결국 중국에게만 매년5000억 달러 적자로 "미국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고 용기있게 美국민들을 향해 외치고 나온 사람이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다.전쟁으로 무기팔아서 부를 축적하는 美군산복합 대변인이자 군사편의주의자인 볼턴의 회고록은, 결국 전쟁이 아니라 경제무역협상으로 상대국가를 공격 제압하는 反전쟁주의자 트럼프 대통령을 이번 미국 대선에서 낙마를 시키기 위해 볼턴을 내세워 정상회담 극비내용을 까발리는 초유의 비도덕적 행위라는 지탄을 감수하고 나온 이유를 보면, 이들 전쟁광들과 워싱턴 검은 세력들 모두가 트럼프에 대해 적개심을 가지고 있다는 단면을 읽을 수 있다.오는 11월 美대선은 민주주의를 가장한 디지털 전체주의와 미국의 건국 이념인 자유민주주의의 싸움이라고 봐야 한다.이들은 한국의 지난 4.15총선을 사전에 워싱턴(Deep State+중국 CCP합작)디지털 전체주의 선거 180석 조작 실험장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美대선에서 조 바이든 허수아비를 당선시켜서 그들이 원하는 세계단일화 디지털 화폐 및 세계단일정부지배 시스템구축을 가속화 할 것으로 본다.지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타락한 자본세력과 그들에 기생하는 Deep State+중국CCP와의 힘겨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 한반도 운명도 같이 걸려있는 문제이다.부디 트럼프가 승리를...지금 우리민족 입장에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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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24 00:26
한심한님의 댓글
한심한
이 영감이 단단히 노망이 들었군.
맨날 가짜뉴스들이나 퍼다 나르고......
맨날 가짜뉴스들이나 퍼다 나르고......
무과제님의 댓글
무과제
미친 돌대가리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