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재밌는 장면 두컷.
페이지 정보
유샤인관련링크
본문
지금까지 재밌는 장면 두컷.
1. 파인슈타인 의원이 '당신 아이들이 어떻게 저렇게 얌전히 잘 앉아있느냐'고 묻자 배럿 판사 왈.
"제 아이들은 제가 뒤통수에도 눈이 있는줄 잘 알거든요"
ㅋㅋㅋ (아이들 표정 보면 실감이 됨ㅎㅎㅎ)
2. 코닌 의원이 '우리는 책이랑 사건사례랑 등등 잔뜩 가져와서 읽으면서 하는데 당신이 앞에 두고 답변에 참고하는 그 종이는 뭐냐'고 묻자, 배럿 판사가 들어 보인건 아무것도 안쓰여져있는 메모지. ㄷㄷㄷ
영화에서나 볼만한 여유와 천재성
추천 1
작성일2020-10-13 13:45
불꽃님의 댓글
불꽃
최고 중에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