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더운 중복에 댕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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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여자와 보신탕을 좋아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다섯명이
무더운 중복날 보신탕을 잘한다는 당사옆 식당을 찾아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 국회의원
평상에앉아 땀을 딱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있는데
주문 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한명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 … 전부 개죠?”
그러자 다섯명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하는 식당엘간 또 다른 민주당 국회의원들 에게
주인이 주문을 받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개 아닌분 손들어보세요"
“없네요”
“그럼 모두 개죠?...
네 맞습니다
무더운 중복날 보신탕을 잘한다는 당사옆 식당을 찾아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 국회의원
평상에앉아 땀을 딱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있는데
주문 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한명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 … 전부 개죠?”
그러자 다섯명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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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하는 식당엘간 또 다른 민주당 국회의원들 에게
주인이 주문을 받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개 아닌분 손들어보세요"
“없네요”
“그럼 모두 개죠?...
네 맞습니다
추천 1
작성일2021-07-24 06:30
Torai님의 댓글
Torai
이 또라이 씨벌넘은 또 뭐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