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타이트한 수영복 자태…40대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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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타이트한 수영복 자태…40대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
방송인 김준희(41)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벅지와 엉덩이가 더 커졌으면 좋겠다. 올해 안에 왕허벅지+왕엉덩이를 꼭 만들테다. #오늘 사진은 아님”이라는 각오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준희가 타이트한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최근 김준희는 SNS를 통해 다양한 수영복 사진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김준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운동 욕구가 불타오른다” “몸매 정말 부럽다” “자리관리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가수 작사가 연기자 방송MC 등으로 활약하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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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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