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웃긴 두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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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이 기자 회견에서 북한은 10년내로 남자 한명을 태양에 보낼거라거 선언했다! 기자가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태양은 아주 뜨거운데. 어떻게 위원장님의 사람이 태양에 착륙 할 수 있겠습니까?" 먹먹한 침묵이 흘렀다. 그 누구도 어찌 반응해얄지 몰랐다. 김정은이 조용히 대답했다. "우리는 밤에 착륙 할 것이요." 청중 모두가 우뢰같은 박수 갈채를 쳤다! 반면 백악관에선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측근이 TV에서 기자 회견을보고 있었다. 트럼프는 김씨의 말을 듣고는 코웃음을 쳤다. "바보 같은 놈, 밤에는 태양이 없는데!" 그말에 그의 각료들이 우뢰적인 박수갈채를 올렸다.! |
작성일2017-08-25 11:37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stunned; 놀란
broke out in thunderous applause!; 우렁찬 박수가 터졌다.
..꼭 자기가 번역했다고 태그를 달아야하나.....
유샤인님의 댓글
유샤인놰택궤매휄님의 댓글
놰택궤매휄그러나 샤인이는 돈없고,권력없는 그냥 노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