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 우리 요키 프린스의 낮잠을 즐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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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린스가 집에 온지 벌써 한달이 넘었어요.
제가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워보는거라서,
8주되어 처음 집에 왔을때,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몰라서
뭐든지 우왕좌왕했어요.
한 일주일 정도는 제가 잠도 잘 못잤어요.
조그만 소리에도 프린스가 깨서 아기소리를 내곤 해서요.
이제는 씩씩하게 잘 달리고,
잘 먹고,
아주 많이 컷어요.
낮에 음악을 틀어놓으면 제 발밑으로 와서 낮잠도 아주 잘자요.
그래서 제가 앉아있거나 일하는 장소마다 작은 아기 담요를 모두 갖다놓았어요.
그냥 마루바닥이나 카펫에 누워있으면 제가 마음이 안좋아서요.
프린스는 항상 누울때나 앉을때 작은 담요위로 자동으로 가요.
보통 강아지들이 낮잠 잘때 이렇게 발을 위로 들고 자기도 하나요?
자는 모습도 너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쳐다보게되요.
강아지가 이렇게 기쁨을 줄수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저는 사실 강아지를 별로 안 좋아했던 사람이거든요.
우리 프린스처럼 모든 분들이 평안히 행복하게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15-06-20 09:53: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제가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워보는거라서,
8주되어 처음 집에 왔을때,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몰라서
뭐든지 우왕좌왕했어요.
한 일주일 정도는 제가 잠도 잘 못잤어요.
조그만 소리에도 프린스가 깨서 아기소리를 내곤 해서요.
이제는 씩씩하게 잘 달리고,
잘 먹고,
아주 많이 컷어요.
낮에 음악을 틀어놓으면 제 발밑으로 와서 낮잠도 아주 잘자요.
그래서 제가 앉아있거나 일하는 장소마다 작은 아기 담요를 모두 갖다놓았어요.
그냥 마루바닥이나 카펫에 누워있으면 제가 마음이 안좋아서요.
프린스는 항상 누울때나 앉을때 작은 담요위로 자동으로 가요.
보통 강아지들이 낮잠 잘때 이렇게 발을 위로 들고 자기도 하나요?
자는 모습도 너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쳐다보게되요.
강아지가 이렇게 기쁨을 줄수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저는 사실 강아지를 별로 안 좋아했던 사람이거든요.
우리 프린스처럼 모든 분들이 평안히 행복하게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15-06-20 09:53: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작성일2015-05-12 14:01
coolguy님의 댓글
coolguy
특히 요키는 주인이랑 애착이 많은 강아지인것같아여. 주인과 붙어있길 좋아하고 애교도 많고. 여행이나 외출때 될수있음 딴사람한테 맡겨놓지마시고 델꾸댕기세요. 성격이 안좋게 변할수도있으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