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비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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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스팸이 주식
그러니 먹방 가서 침 질질
죽을때 까지 일해야 된다고 세뇌되 있음.
다 쭈글 쭈글해져서 아푼 몸을 이끌고 리어카 끌면서 한가득에 1불하는 폐지 파는 할머님한테 입이 마르게 칭찬.
그러면서 건강해 보이는 옷도 든든하게 입은 사람들이 쉬엄쉬엄 배구도 하고 옆에서 노래도 부르면서 일하는 북한 노동잔치 모습을 보면서
혀를 끌끌참. ㅎㅎ
그러니 먹방 가서 침 질질
죽을때 까지 일해야 된다고 세뇌되 있음.
다 쭈글 쭈글해져서 아푼 몸을 이끌고 리어카 끌면서 한가득에 1불하는 폐지 파는 할머님한테 입이 마르게 칭찬.
그러면서 건강해 보이는 옷도 든든하게 입은 사람들이 쉬엄쉬엄 배구도 하고 옆에서 노래도 부르면서 일하는 북한 노동잔치 모습을 보면서
혀를 끌끌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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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9-18 10:25
짐라이님의 댓글
짐라이
일년에 만명 자살하면 10년이면 10만명이다.
사람일생 100으로 치면 100만명이 자살한다는건데 인구 5천만으로 치면
50명중에 한명 자살.
사람 한명이 평균 250명 지인.
지인중에 5명이 자살한다는
남한은 비참한 나라 맞다.
사람일생 100으로 치면 100만명이 자살한다는건데 인구 5천만으로 치면
50명중에 한명 자살.
사람 한명이 평균 250명 지인.
지인중에 5명이 자살한다는
남한은 비참한 나라 맞다.
Hahahhahah님의 댓글
Hahahhahah
이건 나도 동의한다. 오죽하면 1위 도 많이하는데 그중 자살도 1위냐...
불기둥님의 댓글
불기둥
똥수야. 남걱정 할 시간에 너의 비참한 현실이나 잘 봐라.
니 부모가 하우스 리파이넨스 해서 쓰고 가면 넌 니가 바라던 노숙자 되는거여.
아무도 창피해서 널 거두지도 않고 넌 누가 이제 거둘 나이도 한참 지난 환갑이여.
식고자라
니 부모가 하우스 리파이넨스 해서 쓰고 가면 넌 니가 바라던 노숙자 되는거여.
아무도 창피해서 널 거두지도 않고 넌 누가 이제 거둘 나이도 한참 지난 환갑이여.
식고자라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동수씨, 빨리 서울에 가서 라면과 스팸이 주식인가 보고 나서 요즘 동수씨가 거지 생활하는 것하고 비교해봐.
아마도 서울역 입구에서 주무시는 분들이 동수씨보다 더 행복 할걸. 아 거기 가면 오줌 싸고 들어가.
아마도 서울역 입구에서 주무시는 분들이 동수씨보다 더 행복 할걸. 아 거기 가면 오줌 싸고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