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때문에 사라지지 않았을까? 여기 저기서 몰래 찍어댈거 같아서...

그 때가 그립다.
모두가 보는 눈이 온정어린 눈으로...
해서 문명의 발전은 삶의 방법을 편하게 하지만
따지고 보면 온정어린 이런 좋은 삶의 문화는 저 버리고 있는 것 같다.
해서 노래에도
아 옛날이여 하면서 그리워 하는가 보다.

얼마나 보기 좋은가
모성애가 넘쳐 흐르는 눈으로 아가의 코 끝을 만지는 이 엄마를 보라..

우리 모두 이렇게 엄마의 품에서 자랐다.
엄마를 저 버리는 자 정말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