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일본에 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욕을 안먹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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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하고
일본 귀화 후
부산 아시안 게임에 일본 대표로 나와서 금메달 땀
후에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이기기 위해서는 무조건 한판으로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 실력이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유도까지 싫어지려고 해서 일본으로 귀화할 수 밖에 없었다
라고 함
추천 8
작성일2024-11-26 20:04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기댈 수 있는(?) 일본이라도 있는
선수였으니 그나마 다행이었지..
한국 운동권 파벌에 맥못추고
스러져간 선수들이 얼마나 많겠나..
협회가 쳐낸 선수가
귀화해서 일본국적으로 금메달을 따냈으니
부정적 여론을 조성할 수도 없고
지들 잘못을 인정할 수도 없고
자가당착에 빠질 수 밖에..
그러고도 낯두껍게
지잘났다고 여전히 떠드는 것들..
살면서 요오기.. 조오기..
자주 보는 장면이지
..
선수였으니 그나마 다행이었지..
한국 운동권 파벌에 맥못추고
스러져간 선수들이 얼마나 많겠나..
협회가 쳐낸 선수가
귀화해서 일본국적으로 금메달을 따냈으니
부정적 여론을 조성할 수도 없고
지들 잘못을 인정할 수도 없고
자가당착에 빠질 수 밖에..
그러고도 낯두껍게
지잘났다고 여전히 떠드는 것들..
살면서 요오기.. 조오기..
자주 보는 장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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