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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밸리 님의 댓글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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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할배

본문

산타밸리 님의 댓글에 대한 질문입니다.
==
#61704 영단 바르게 읽는 법(제 01 강)의
이 글이 잘 못이라고 하시려면 어느 부분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보시는지 지적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잘 못이라고만 하신다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게 많이 배우셨다면 아래의 나의 질문에
두 가지만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 답을 회피하시면 자신이 없는 것으로 오해를 받습니다.
==
질문(1)
또한 아래 기사를 보시고 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영어 사학비는 세계 제1위인데 왜 구사력은 점점 내려갈까요?
--
한국, 영어 능력 세계 49위…중국·일본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20113463157825
==
질문(2)
미국 서부 영화의 거장이셨던 배우 John Wayne은 어떻게 부릅니까?
왜 [존 웨인](1)이 아니고 [잔 웨인](2)으로 부를까요?
미국서도 공부를 많이 하셨다니 이 정도야 답을 주실 수 있겠지요.
영어 음을 한글로 표현하는 데는 무리가 있지만 설명의 편의상 한 것이니
이 부분은 이해를 하시고 둘 중 어는 것이 원음에 가깝게 들립니까? 왜?
==
==
산타밸리 2024-12-01 19:19......
도데체 이런식으로 어떻게 영어 발음을 제데로 배울수있다는건지....
미국에서 정식 대학나오고 미국사람들과 오랜 생활한 제 입장으로는
영감님의 이런 영어공부방식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한국은
미국에서 교육받고 돌아간 한인들이 많아서
미국 원어민처럼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많읍니다.
그들이 만들어놓은 유튜브들 참조 하셨으면 합니다.
아주 실용적으로 도움되는 유튜브들이 많습니다.
==
추천 0

작성일2024-12-02 08:24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모국어(한국)는
== 말 배우고 글 배운다. ==
엄마로부터 말을 배우기 시작하여 생활에 아주 기초적인 말이 통한 다음
학교에서 선생이 한글의 자음(ㄱㄴㄷ..) 모음(ㅏㅑㅓ..)을 기초로 하고
다시 단계를 올려 단어를 써놓고 읽어주면 따라 하면서
그간 배운 말을 가다듬으면서 글자 읽기와 쓰기를 배운다.

여기서 아가들의 “엄마”는 정확히는 “엠마” 도 “음마”도 아닌
그들만 아는 음에서 글을 통해 발음을 고쳐 “엄마”가 된다.
--
외국어(영어)는
== 글 배우고 말 배운다. ==
말(영어)이 전혀 통하지 않는 상태에서 선생이 알파벳(a b c..)을 써놓고
읽어주면 알파벳을 보면서 따라 읽고 쓰게 한 다음
다음은 단어를 써놓고 읽어주면서 이를 따라 흉내를 내면서
영어 말과 영어 글자 쓰기를 배운다.

문제점은 한글은 하나의 모음은 하나의 음이 나지만
영어는 하나의 모음이 여러 개의 음이 나기 때문에 한국말 배우듯 되지 않는다.

그래서 영어는 발음부호가 따로 있어 외국인은 이걸 보고 음을 배우게 한다.
여기서 학생들은 발음을 제대로 따라 하지 못해
 말은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글만 배우게 된다.

그런데 열심히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영어 학습비는 세계 제1위이면서 영어 구사력은 제28위가 되고 있다.
더욱이 매년 외국에서 영어를 배우고 온 영어 학습지도자도 많아지고
좋다는 발음기기도 많은데 왜 구사력은 올라가지 않는가?

이는 어떻게 공부를 하는가 하는 학습법의 차이라고 본다.
영어는 한국말과는 그 음의 발성법이 다르다.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듣기만 해서는 안 된다.
또한 몇 번 듣고 알 것 같으나 배우고 쓰지 않으면 금방 잊게 된다.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내가 대신 답을 하겠습니다

할배도
내가 질문을 할배에게 라고 콕 짚어 말해야만
대답을 했을까요?
내가 그동안 던진 여러질문엔 답이 없던데
자신이 없었나..

첫째,

본인이 왜 발음법 강의를 하는지
포스팅의 주제에 대한 모호한 주장과
개연성이 결여된 부연설명

둘째,

발음이 중요하다면서도
정확한 발음을 낼 수 없는 한글로 발음을 표기한 점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영어 발음법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구사력은 왜 거론하는지?
발음법과 구사력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나?

발음을 잘하면 구사력이 좋아진다?
말인가 방구인가?

나도 대학을 마치고
이민오기전 원어민에게 회화를 배우고 왔는데
발음이 기똥차다고 칭찬받았지만
교재가 주옷같아
미국와서 이웃에게 받은 충격으로
한동안 입을 떼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발음이 좋아야 콩글리쉬가 안되고
발음이 좋아야 구사력이 좋아진다는
궤변은 어떻게 설명하려고 그러시는지?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그리고
가끔 ESL을 거론 하던데
미국의 ESL 강의는 어떨까 싶어 다녔던
내가 겪은 기초반 클래스는

필리핀 여자선생이 종이한장 주고는
트라이앵글에 빨강크레용을
스퀘어에 파랑크레용을
렉탱귤라에 초록크레용을 칠하라 하기에
유치원을 다니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습관적으로 알던
동그라미는 라운드가 아니고 썰클이란 점을
다시한번 상기시켰던 클래스였는데

이 선생이 늘 하던 말은
떡!
떡!
각종 인종이 모여있는 클래스에서
서로 떡을 치라는건가 감을 못잡다가
아~~
Talk!
니들끼리 안되는 영어라도 서로 떡을쳐라..

이런 여자도 미국내 ESL 클래스에서
선생질을 할 수 있구나 싶었더랬는데
이 점은 어찌 생각하시오?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발음이 중요하다며 중요시 여기는 그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는 우를 범하고
예시로 표기한 한글발음이라 인정하면서도
이렇게 내가 적어논대로 따라 발음해야
제대로 된 발음을 할 수 있다 주장하는 건
모순 아닌지?

그 옛날
많은 영어교재들이 자주쓰는 표현과
관용어에 집중했던 까닭이 무엇일까..
이것이 언어구사에 도움이 되는 요건인데
발음을 잘해야 영어구사도 잘되고
콩글릿쉬도 안되는 길이란
궤변을 늘어놓으며
발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건
Read my lips!  틀렸다


좌알지웟싱턴도 포기한 영어처럼
불규칙한 언어도 없건만
그것을 규칙화하려는
할배의 노력은 높이 산다만

AI가 보편화되고
이상한 발음도 스맛폰에 대고 말하면
관련어를 찾아주고 정확한 발음까지 알려주는요즘시대에
존웨인이냐
잔웨인이냐
좐웨인이냐
조안우에인이냐
한글로 표기한 들....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상대가
정 못알아 먹으면
철자를 불러주니 오우~ 그거!
하며 정확한 발음을 해주던데

굳이
한글로 표기 안되는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서 이렇게 발음하라 하는 건 아니다

요즘시대엔
듣고 따라하는 시청각교육이 얼마나 발달하고
또 찾아보고 사용하기 좋게 보편화 됐다하니
할배도 시청각 교육을 강조해왔다 하며
상황을 모면했을 뿐 아니라
그래도 할배의 발음법이 영어소통의 정석이자
해법인냥

한국영어사전은 발음조차 틀렸다 하던데
시대착오적 발상이란 걸 깨닫고
옛 경험과 옛 자료에서 벗어나
가지고 있는 오래된 사전은 폐기해서
작금의 영어공부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진짜 영어문제가 무엇인지 재조명 해보는 건
어떨지..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할배의 발음법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하는 과정이
모두 말이 안되는 궤변으로 치닫는데도

연관성이 없는 말을 관련이 있는 것처럼
자신의 주장이 맞고 옳다고 여기는
배짱도 대단하거니와
남이 엉터리라고 하는 말 한마디에
집중해서 뭐가 엉터리냐 따지는 배짱도 대단하여이다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내가

침소봉대라도 했다고 말하시겠소?

아님
정말 남들이 왜 이런말을 하는지
뭔 말을 하는 건지
왜 엉터리라고 하는지

나는 이만큼 노력해서 쌓아온 강의자료인데
엉터리라니 열만받지 말고



뭐가 문제인지
이렇게 설명을 자세히 해줘도 못알아 듣는다면
 
할배도
문제가 심각하외다

..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늘 그렇지만 선생의 글이나 내가 옳다 그러다를 따지기 전에
한 번에 소설 같이 길게 쓰인 글은 읽기가 힘이 들고
요점 정리가 안 되어 답을 안 합니다.

여기서도 대신 답을 하겠다면
원글에 내가 질문한 두 가지를 대신이라도 답을 하시고
그 다음은 한 가지씩 의견을 지적 하시는 게 글의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
그리고 이건 선생에게 묻습니다.
현재 한국의 영한사전에 발음부호에도 음절표기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아울러 같이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인정하기 싫은거지

그러니 읽기싫고

알고 싶지도 않고

뭔 변명은..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
할배가 주장하는 발음법이

진짜로 구사력에 도움을 줍니까?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
발음이 좋으면

정말로 콩글리쉬가 안됩니까?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존웨인과
잔웨인과
좌안우에인의 차이가 뭡니까?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몬트레이를

모너뤠이
마너레이
만ㅌ뤠이
옛날 이웃집할머니 발음처럼
망우리라고 표기한다고
발음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Milbrae는
밀브래일까요?
마일브래일까요?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주장하는 당위성에
근본적인 하자가 있음에도
본질은 피해가고
다른소리하는 짓은 하지맙시다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그리고
내가 말하는 본질이란
애초에..

영어발음을
한글로 늘여 써놓고
이것이 옳바른 영어발음이다

라고 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외다

존웨인은
좌안우에인이 맞는 발음표기다
바로 이거외다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영국사람이
미국에 와서 영국식 발음을 하면
그 영국사람의 발음은 틀린 것일까요?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난 할배가
남의 말을 경청하고 인정할 때 까지
얼마든지 이 주장을 계속할 의지가
있는 사람입니다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글이 길어서..
라는 말을 들을까봐


미리
첫 댓글에 답의 요약본을 올려놓고
그 다음에 설명을 올렸음에도


쓰잘데없는 핑계로 논점을 피하는 거
참 안좋은 습관입니다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난 시간이
무지게 많이 남습니다
엄청나게 바쁠 때 말고는..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대답하기 싫은가요?
나눠서 드린
위의 질문들에 대해서?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글이 길다해서
쪼개서 하나씩 올리는데도 답이 없네요?
원글 할배의 질문도 짧지 않던데..

그럼 다음에 다시 항개씩 질문 다시 하지요
..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선생의 이 부분에 대한 답글 입니다.
==
1) 영어발음을
한글로 늘여 써놓고
이것이 옳바른 영어발음이다
라고 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외다
--
2) 존웨인은
좌안우에인이 맞는 발음표기다
바로 이거외다.
..
존웨인과
잔웨인과
좌안우에인의 차이가 뭡니까?
==
나의 답글 :
1) 영어발음을 한글 로 써놓고 영어 발음이다고 한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한글 토를 읽으면 초보자에겐 쉽게 읽어질 수 있다고 한 것이고
내가 말하는 발음은 어디까지나 발음부호를 두고 하는 것입니다.
연재하고 있는 제2강에 한 번더 한글 토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글이 있습니다.
그걸 보시고 다시 지적을 해 주세요.
==
2) 존웨인의 발음은 그렇게 읽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존 웨인](1)이 아니고 [잔 웨인](2)으로 부를까요? 의 질문에
  선생은 [좌안우에인]이 맞다고 하였습니다.
  반드시 틀렸다고 옳다고 하진 않습니다.
 
  John Wayne
  /dʒɑn/  /wein/ 으로 발음부호가 정리가 됩니다.

  특히나 /dʒɑn/ 과 /dʒɑ:n/은 근소한 음의 장단에 차이가 생깁니다.
  이것은 발음법에서 [자음+모음+자음]은 모음이 단음이 나기 때문이고
  O 의 단음은 /a/[아]가 되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나의 글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 되는 부분은 답을 하지 않겠습니다.
잘 모르기도 하지만 잘 모르는 걸 이거다 저거다 하고 있을만큼 시간이
많지는 않습니다. 이해를 바랍니다.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
할배가 주장하는 발음법이

진짜로 구사력에 도움을 줍니까?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왜 되지도 않는 말을 해놓고

뭐가 맞네 틀리네를 거론 합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언제 하시렵니까?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산타밸리님에게 한 말처럼

이 답을 회피하시면 자신이 없는 것으로 오해를 받습니다.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자신이 잘못 말한 거는
뭐 그냥 넘어갈 순 있어도
남이 말한 거는 분명히 따지고 가시지요?

그래야 내 주장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간접적인 방법이 될테고
또한 앞으로 발생할
그 어떤 논쟁에도
선점을 차지할 근거가 될테니 따져놓고 가야지요

수가 읽히는데도
끝까지 내 잘못 아니 실수라 쳐도
관대할 수 밖에 없는 할배의 처신에
위정자의 모습이 보인다 했습니다

그래서
복선이 깔린 정치글은 미리 잘라낸 것이고
앞으로도 또 같은 글엔 똑같은 댓글로
대응하게 되겠지요

내 글을 너무 좁게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슬기로운사생활 2024-12-02 16:24'
할배가 주장하는 발음법이

진짜로 구사력에 도움을 줍니까?
==
글쎄요. 난 영어 말이 쉬 통하려면 우선 발음이 좋아야 할 것이고
발음이 좋으려면 듣기만 하는 방법은 아무래도 자신의 발음에 어떤 확신을
갖지 못하니까 어떤 때는 우물우물 하게 되는데 맞든 아니든

발음부호를 보고 공부를 하면 자신의 발음에 확신을 갖게 되니까
쉬 말이 나오고 그래서 그렇게 통하고 나서 그래서 공부도 계속 하고 보면
구사력도 당연히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왜 올라가지는 못하고 자꾸 낮아지는가 하는 가 하는 게 나의 글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이 표현이
발음부호를 보고 공부를 하면 당연히 구사력도 높아진다는 얘기와는
좀 그 뉴앙스가 달라집니다.
--
그리고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이 사람이 알기로는 영한사전의 문제점 중 하나가
단어에 있는 음절구분이 발음부호에 없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영한사전의 발음부호에도 음절 구분이 되어 있습니까?
==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구사력이 무슨 뜻입니까?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발음이 좋으면 구사력도 좋아진다

명언입니다

삼만도
사만도 아닌
오만..

끗!

.

불기둥님의 댓글

불기둥
발음이 좋으면 구사력이 좋아진다? ㅎ 그럼 짱괘이들 장황하고 현란 하게 늘어 놓는식의 영어가 구사력이 좋다? 꼰대 식고 주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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