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화재에서 활약중인 소방비행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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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대형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파견된 소방비행기 CL-415 ![]() 캐나다 봄바디어 에서 제작한 기체로, 수면을 비행하며 2초만에 6톤의 물탱크를 채울수 있다고 함. 캐나다 퀘백주에서 2대 파견되어 조종사 25명과 기술자 20여명도 함께 방미하였다고 전해짐 ![]() ![]() 물부족으로 화재진압을 못하는 현장을 누비며 맹활약하고 있어 언론과 시민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음. ![]() 그런데 불법 비행하던 드론이 이 비행기와 추돌하여 주익에 대형 구멍이 발생하였으나 다행히 무사히 착륙. 사고기인 퀘백 1호기는 일체의 활동이 중단된 상태. 추가적인 위험때문에 다른 한대도 활동이 중단됨 ![]() ![]() FBI 부국장 아킬 데이비스. 해당 지역은 대형 화재로 임시 비행 제한 지역으로 지정된 상태로 드론 등의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 빡친 미 정부는 FBI 를 동원해 드론 주인을 수색하고 있다고 함. 온라인 위주로 "중국 스파이 놈들 짓 같다" 는 흉흉한 여론 발생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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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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