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역사를 배움은
현제와 미래에 어떤 결정을 해야 할까.

그런거 배우려는게 아닐까?

이세상은 자기 PR 시대란 말이 예전에 유행했는데

보면 온통 꾸미는 시대가 되서

자유주의 체제 때문에

온통 혼자되서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들이

온통 잘생기고 이쁘게 보일려고 

성형두 하구 스테로이드까지 하면서 보디 빌딩하고

온갖 옷 패션에다가..

근데  정작 잘난체 하는 사람들 보다

개 고양이 등 동물들 노는거 보는게

젤 재미있는건 또 모냐.

실은 우린 꾸민것들 보다 자연적인걸 보구 싶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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