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거는 모든 고수익을 내는
상품은 과학기술을
정말 인간에 필요하게 응용해서 만들었을때 나온다는거다.

한국기업들은 근데 맨 미국에서 만든 응용을 쫒아가기 바쁘다.  한마디로 혁신이 없는거다.

그래 맨날 잘해바야 두째다.  리이드는 못한다.

남한식 대기업 주도 산업은 항상 그럼.

그래 전화 잘만들면 그 전화 액세사리는 죄다 중국서 나옴.

전화 잘만들면 당연 그 전화에 맞는 액세서리는 남한에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보스톤 다이나믹두 거금을 주고 사서 응용상품은 아직두 안나옴. 

머스크나 실용적 로봇 만든다고 떠들지.  중국서는 파는것두 있고.

가상현실두 마찬가지.  내년에 비젼 푸로 따라한 XR 안경 나온다 하는데 성공 가능성 불분명.

오딧세이 가상현실 기기는 더 만들 생각 없나봄.  왜냠 응용앱을 안만드니 그냥 미국꺼 머 잘 팔리나 그거나 보는것임.

응용은 인민들에게 나오는건데
삼성애들은 돈 잘 벌고 갸들이 필요한거랑
인민들이 필요한거랑 다르거든.

인민들과 동떨어진 기업은 항상 뒤처지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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