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줄거리 첨가. 어떻케 이란과 미국은 적이 되었나. - 강도같은 미국

페이지 정보

dongsoola

본문

대충 1950년대 영국이 이란의 석유땅들을 쥐고 있었는데. 수상인 무하마드 모사덱이 이땅들을 국유 즉 국가소유 즉 이란국민에게 돌려주려했다.
( 국유화로 조선인에게 땅을 돌려줄려했던게 김일성 미국에 위해 암살된 여운형 김구등. )

근데 영국이 미국에 부탁해서 1953년 구테타로 모사덱을 물러나게 하고 전통 이란 꼭두각시 왕조 샤를 내세움.. (샤 왕조는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최근 한 10여년전 조선왕조부활 개수작등이 있다)

1979년 샤가 국민들에 의해 내쫒기고 해외도피해 있던 이슬람적 지도자 호메이니가 이란의 지도자가 됨.
(419혁명, 김대중 )

이후 시민들의 미대사관 점유를 이유로 미국은 이란을 테러지지 정부로 규정 이란제제를 시작

1988년 미국은 이란여객기를 전투기로 오인 격추하여
290명 탑승자를 모두 죽게함 (칼기사건, 세월호)

그다음 핵무기 만들려 한다며. 부쉬의 악의 축 발언 어쩌구



미국은 그냥 강도같은 나라일뿐.

이란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 미국과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같은수법으로
미국이 전세계적으로 자기네 이익을 위해 계속 개수작을 했다는것을 알수있다.

이 게시판에도 이쪽 저쪽 탈북자놈년들 죄다 붙어서 이놈들의 이익을 위해 떡고물을 얻어처먹으며
반동질을 하고 하고 있는데 딴나라에도 같은일이 벌어질꺼라 생각
추천 0

작성일2020-01-09 10:24

븅쉰섹히님의 댓글

븅쉰섹히
미친색희가 아주 소설을 쓰는구만 ㅉㅉㅉ
야 e 씹땍꺄 이란/미국 역사에 왜 되지 않게 한국사를 강제로 껴 넣냐? 말이 됨?
니가 말한 꼭두각시 왕조라고 한 샤에 '전통'이란 말을 썼지?
니 말 그대로 전통 = 적통 왕이 었고 이란의 현대화를 이룬 왕이었다.
실제로 이란은 당시 서방 세계와 다를바 없는 그렇지만 한편으론 고유의 이슬람 문화를 계승 했던 왕이 었는데 호메이니가 이슬람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서방 세계와의 문을 다 쳐닫고 폐쇄 적대 정치로 역행을 했지. 그러면서 모든나라들의 약속이자 기본중의 기본인데도 불구하고 그린죤인 미국 대사관을 불법 침입 및 점령, 대사관 직원 53명을 444일 동안 인질로 잡아두는 범죄를 저지름.
각국의 대사관은 치외법권으로서 대사관을 불법 침입 한다는건 다른 나라를 침공 하는 것과 같다는 것쯤은 알겠지?
갈등의 원인을 따져보고 올라 가보면 결국 또 이슬람 종교의 과격성에 문제가 있다는게 정답이다
알긋냐 등쉬나?!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샤왕조는 이란 시민혁명에 위해 축출됨. 419같이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69 주진모, 핸드폰 해킹→카톡 유출→아내 SNS 폐쇄…점점 커지는 피해 인기글 pike 2020-01-10 3440 0
468 최현석 셰프가 이번에 새로 오픈했다는 레스토랑 이름 인기글 pike 2020-01-10 3115 0
467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이론 댓글[5] 인기글 rainingRiver 2020-01-10 2720 2
466 검찰 인사를 이렇게 단행하고나면 도대체 대한민국이 어찌 생존하려고 하는가? 댓글[4] 인기글 rainingRiver 2020-01-10 2264 2
465 트럼푸의 적반하장적 멘트. 인기글 dongsoola 2020-01-10 3085 0
464 이란의 선택 인기글 충무공 2020-01-10 3131 0
463 삼성 스마트폰 근황 인기글 pike 2020-01-10 3094 0
462 호주 코알라 임시대피소 인기글 pike 2020-01-10 3083 0
461 신소재 개발 근황... 인기글 pike 2020-01-10 2904 0
460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댓글[1] 인기글 pike 2020-01-10 2803 0
459 50년간 쉬지 않고 연재하던 만화의 마지막 화 인기글 pike 2020-01-10 3139 0
458 우클라니나 여객기 - 이란이 쏘앗을 가능성은 있다. 댓글[1] 인기글 dongsoola 2020-01-10 2457 0
457 위장술의 대가라 불리는 도마뱀 인기글 pike 2020-01-10 2936 0
456 해리에게 지원금 안주겠다는 찰스 왕자 인기글 pike 2020-01-10 2772 0
455 호주산불 진압하러 온 미국 소방관들 인기글 pike 2020-01-10 2750 1
454 삼성전자, 연예인 스마트폰 해킹 논란에 "계정 유출도용 추정" 인기글 pike 2020-01-10 2583 0
453 지하철 몰카` SBS김성준 전 앵커 징역 6개월 구형.."진심으로 반성 인기글 pike 2020-01-10 3047 0
452 주진모 핸드폰 해킹으로 애꿎은 여성들 '2차 피해' 인기글 pike 2020-01-10 4266 0
451 망한 여행 사진 대회 인기글 pike 2020-01-10 2944 0
450 <선언문> 허명 변호사(전 대구 고법판사) 댓글[1] 인기글 반공투사 2020-01-10 2805 0
449 노숙자 신세인 대학 교수! 미국의 홈리스 실상은?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20-01-10 2707 0
448 천사들의 마을 인기글 충무공 2020-01-10 2853 0
447 21 세기 전쟁 양상 댓글[1] 인기글 충무공 2020-01-10 2180 0
446 감동실화 애틋한 사랑의 기적 인기글첨부파일 산여울 2020-01-10 2586 0
445 파도타기 인기글 pike 2020-01-09 3432 0
444 북한으로 스카이프 국제전화걸어본 후기 댓글[1] 인기글 pike 2020-01-09 2755 0
443 본인 이야기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인기글 pike 2020-01-09 2859 0
442 나무에서 내려오는 새끼 코알라 잡아주는 어미 코알라 댓글[2] 인기글 pike 2020-01-09 2913 0
441 폭탄 선언 후 뒷수습은 해리왕자에게 맡기고 아들 아치있는 캐나다로 간 메건마클 댓글[1] 인기글 pike 2020-01-09 2866 0
440 헉! 소리나는 킴 카다시안의 냉장고 인기글 pike 2020-01-09 2933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