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페이지 정보

pike

본문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일본 프로레슬러 요시코

실제로 상대를 피투성이로 만든 적이 있는 폭주족 출신의 난폭한 레슬러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상대 선수는 부상 후유증으로 결국 은퇴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무자비한 경기 스타일

 

 

 

 

일본에서는 더이상 상대가 없다며 한국 선수와 경기를 하는데...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상대는 여성 파이터 천선유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요시코는 상대를 존중하기보다 도발을하고 위협을 가하는 성향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천선유 선수는 그만 실신패를 당하고 만다.
엄청난 파워앞에 속수무책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또 다른 파이터 이혜린 선수

 

그녀는 요시코의 같은 폭주족 멤버였던 일본 선수(빨간 경기복)와 싸웠던 적이 있다.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결과는 패배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폭주족 출신 선수들이 난폭하다는 건 이미 겪어봐서 알고 있어요. 

요시코 선수 만큼은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VS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무참히 짓밟아서 재기 불능 상태로 만들 것이다."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경기 한 달 전 두 선수의 첫 맞대면

 

 

그런데 이날 이 후 경기날이 다가오자 기죽은 모습을 보였다.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싸우고 싶지 않아요, 경기를 취소시켜 주세요."

"요시코 선수를 보고 위압감에 압도되서 눈도 못 마주치고 굳어버리고 말았어요."

맞대면 이 후 마음고생이 심했던 듯 눈물까지 글썽거렸고, 결국 경기는 취소되었다.

 

워낙 가냘픈 탓에 육중한 요시코 앞에 서있는 것 조차도 위태롭고 무서웠던 것.  

 

 

이 후 한동안 요시코는 상대를 찾지 못했다.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드디어 찾은 상대는 김영지 선수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엄청난 박력이 느껴지는 승부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마침내 요시코를 쓰러뜨리는 김영지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일본의 무시무시한 여자

 

 

요시코에게 다운까지 빼앗으며 판정승

모두의 예상을 깬 결과를 보여주었다.

한 수위의 타격 기술을 보여주며 체력전으로 끌고 간게 작전

 



요시코에게 유일하게 패배를 안겨 준 


첫 한국 선수라고 함 


추천 0

작성일2020-02-24 08:1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22 독립선언` 영국 해리 왕자 부부, 마지막 공무수행 마쳤다 인기글 pike 2020-03-10 2972 0
2621 만들어본 나를 쫒아 다니는 캐리어라..여기서는 러기지라고 부르는 여행가방..저친구 재주 잇네.. 댓글[1] 인기글 하얀눈 2020-03-10 3001 0
2620 브래드 피트, 英 아카데미 영화상 불참…수술한 딸 간호 인기글 pike 2020-03-10 3000 0
2619 뉴욕타임즈 "편견과 정치가 신천지를 코로나19 확산 희생양 삼아" 댓글[2] 인기글 pike 2020-03-10 2697 1
2618 美 `마스크 품절` 알고보니…"중국인들 이미 싹쓸이" 인기글 pike 2020-03-10 3196 0
2617 요요마 7살때... 인기글 pike 2020-03-10 3141 0
2616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버스안에서 9명 감염 시킴 인기글 pike 2020-03-10 2830 0
2615 아시아인은 안 받아요"...에어비앤비 피해사례 곳곳에서 속출 인기글 pike 2020-03-10 3025 0
2614 한예슬, 럭셔리 집 최초 공개→쏟아지는 관심…"주방도 드레스룸도 2개" 인기글 pike 2020-03-10 3578 0
2613 한달 넘게 붙어있다 옥신각신… 中 ‘코로나 격리’로 이혼 급증 인기글 pike 2020-03-10 2986 0
2612 현금을 통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인기글 충무공 2020-03-10 2765 0
2611 폭발 직전의 민심의 분노 인기글 충무공 2020-03-10 2697 0
2610 최근 적십자사가 믿을 수 없다며 놀란 이유 -위기에 강한 한국인 특징 보여준 상황 인기글 안개 2020-03-10 2973 0
2609 "한국에 뛰어든 외신기자들" 중국, 일본에는 없는 한국을 보는 외부의 시선 댓글[1] 인기글 안개 2020-03-10 2816 1
2608 북한의 대남 공격 인기글 충무공 2020-03-10 2746 0
2607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두려워 마세요 ㅎㅎ 인기글첨부파일 안개 2020-03-10 2930 0
2606 헛 꿈 댓글[8] 인기글 목멘천사 2020-03-09 2753 5
2605 식당 갑질... 댓글[2] 인기글 Strong2020 2020-03-09 3525 0
2604 어느 잡역부의 일생 인기글 충무공 2020-03-09 2799 0
2603 4.15 격전지 인기글 충무공 2020-03-09 2972 0
2602 서울 25개구 모두 확진자 발생 오전 10시 기준 156명 인기글 pike 2020-03-09 2887 0
2601 윤석열과 나경원 공생관계 (윤총장의 사기꾼 장모 스토리) MBC 댓글[1] 인기글 독립투사 2020-03-09 2795 3
2600 오늘 주식시장이 폭락한 이유 인기글 돌돌이 2020-03-09 2792 0
2599 오늘 마스크 사는 사람들 인기글 돌돌이 2020-03-09 2812 0
2598 주한 미군 여군들 인기글 충무공 2020-03-09 3014 0
2597 집사의 스마트폰이 신기한 아깽이 인기글 pike 2020-03-09 2953 0
2596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2명인 사건 인기글 pike 2020-03-09 2690 0
2595 무서운 동물들 인기글 pike 2020-03-09 3200 0
2594 알바시작 30분 만에 짤림 인기글 pike 2020-03-09 3400 0
2593 58세...브레드피트 근황 인기글 pike 2020-03-09 2884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