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15세 소녀 자가격리 힘들다고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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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세의 조비 아니 스미스 (Jo'Vianni Smith)가 캘리포니아 스탁턴에서 자살했다.
조비 아니 스미스는 Bear Creek High School의 2 학년이자 학생 운동 선수였다.
Bear Creek High School의 코치는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한 자가 격리에 대처하는 데 따른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말했다
![27103570-8212251-image-a-3_1586705940116](https://i.dailymail.co.uk/1s/2020/04/12/16/27103570-8212251-image-a-3_1586705940116.jpg)
조비 아니 스미스는 Bear Creek High School의 2 학년이자 학생 운동 선수였다.
Bear Creek High School의 코치는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한 자가 격리에 대처하는 데 따른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말했다
![27103576-8212251-image-a-1_1586705923011](https://i.dailymail.co.uk/1s/2020/04/12/16/27103576-8212251-image-a-1_1586705923011.jpg)
![27103580-8212251-image-a-2_1586705929371](https://i.dailymail.co.uk/1s/2020/04/12/16/27103580-8212251-image-a-2_15867059293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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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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