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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국, 왜놈들 하는꼬라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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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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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전여옥이가 '일본은 없다' 란 책을 썼을땐 그래도 그땐
왜구들이 잘나가던 때라 븅신들 꼴깝떨고 있네 하며 가볍게 지나쳤지만
이번 꼬라지를 보니 왜놈들이 예의바르고 질서의식 높다고 바람잡던
토착왜구들이 갑자기 생각나네. 생각이라곤 없는 노예, 종 근성 충만한 메조키스트 개새들..

나는 왜놈들이 왜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질서를 잘 지킬려고 하고 정부 말에 순종하는듯 보이는게
인간개개인이 성숙해서 그런게 아니고 강박관념이 충만한 때문이라본다 ..
남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 하는지 지나치게 의식하고 남과 다르게 안보일려고 기를쓰고 노력하고..
말한마디, 행동거지 조금만 잘못하면 사무라이 칼에 대가리가 날라가던 에도 막부시대를
거치며 그게 문화화 한듯 하다. 몰개성의 밥버러지들..

오늘, 대가리 서로 박고 마스크 하나라도 더 가질려고 사생결단 기를 쓰는 꼬라지를 보니
짱께들이 동남아 여행가서 레스토랑에서 새우 서로 더 많이 가져가겠다고
싸우던 꼬라지가 오버랩되네.. 왜구들이 그동안 감추어온 민낯이 적나라하게 표출된건가..
그래도 그동안 왜놈들덕에 비참했던 아시아 이미지가 많이 개선된 측면이 있었지만
지금은 짱께에 더해 왜놈들 때문에 아시아인 이미지가 급락하겠다는 느낌..

방사능을 조금만 관심있으면 어디서나 측증 할 수있는데 애써 모르는척하며 살아가는
대다수 왜구들.. 그깢거 팩트를 알아본들 뭐하리 이판사판인데.. 하는 심정으로 살아가는지
아님 진짜 먹고살기 팍팍해 방사능 운운하는건 사치라 생각해 그런지..

이상하게 마스크 갖고 아비규환이 된 왜국꼬라지를 보니 말세가 온건가 하는 느낌마저 든다.

다들 몸조심 하시고~

추천 2

작성일2020-04-17 19:41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일본은 저렇게 사회가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테레비에서는 연예인들이 나와
한국을 조롱하고 비웃고 모독하고 있다.
드라이브쓰루를 일본흡연실 흉내낸거라고 비웃고
한국은 테스트를 너무 많이 해서 확진자가 증폭하고 있다는
괴이한 논리로 한국을 놀린다.
이런게 시민들에게 제대로 먹히는게 일본의 진면목이다.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그러게..
그런 조잡한 종자들이니 조용할땐 쉬쉬하며 죽은듯이 살다가
전쟁 시작하면 미쳐 날뛰고 악마같은 잔인한 짐승들로 변모하겠지..
인간성이라곤 없는 종자다.
나는 지들도 인정하는 혼네, 다테마에 더런 마음뽀를 생각하면 상종못할 종자가 왜구란 느낌이다.
앞에선 고분고분 살랑거리며 웃고 지랄하지만 언제 뒤통수대고 욕하든지
피해 줄지 모르는 종자다.

상식님의 댓글

상식
아이고.... 일본이 어쩌다 저렇게 어렵게 됐나... 비록 내 고향이라고 말하고 싶어서 머저리 같은 네놈들은 입이 근질근질 하겠지만... 왜 그렇게 일본이라면 못 자아 묵으서 난리난리 속좁은 놈들처럼 그러는지... 꼭 그런 놈들 집에 가서 지 조상들이 면천하면서 쌀 두가마 주고 산 족보를 볼 것도 없이... 동네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일본 순사 나까무라랑 빌붙어서 알랑방구 뀌다 창씨개명할 때는 하루전날 부터 가서 읍사무소에 가서 제일 앞에 줄선 할애비를 둔 자식들이더라니까.... 일본 덕에 반도체, 전자기술, 자동차 기술, 포항종합제철 기술 도입해와 지금처럼 잘 살게 됐으면 감사한 마음도 가질 줄 아는 아량이 있어야지, 이건 뭐 막무가내야.... 병자호란으로 수십만 우리의 할머니들이 처녀적 떼놈국 중귝에 공녀로 끌려간건 생각도 안하고 넙죽넙죽 대국이라고 우리는 파리가 돼 대국 말의 똥궁딩이 붙어가겠다는 쓸개빠진 말들은 잘 하면서...  특히 포항제철 건설할땐 박정희의 특사로 간 김종필이 일본수상 오히라 인지를 가서 만나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면서 간신히 간신히 도움 받은 거라든지, 그런 한일 경제 비사에 대해서 조또 들어본 적도 없는 넘들이니 월매나 무식해? 들어는 봤어도, 인정은 해도 도움받은 고마움 쯤은 눈깜짝도 안할, 감사를 모르는 아주 저열한 것들이지 뭐야. 오죽하면 일본의 구호가, 절때 가르쳐주지 말자, 도와주지도 말자, 상관하지도 말자! 겠어?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저 꼬라지 다시 보니 어릴때  할머니가 한 말이 생각나네..
종전되고 만주에서 부산까지 기차타고 온 왜구들이 하도 비참하게보여
밥을 머슴밥같이 밥그릇에 담아 주니 한톨도 안남기고 땀 뻘뻘 흘리며 먹더니
고맙다고 대가리 사정없이 방아찧고 인사하다가
갈땐 엉망으로 더럽게 하고 가더라나..똥도 아무데나 싸놓고..
할머니 말씀, 왜놈들 깨끗하다고 하는데 본께 그게 아니더만..

대가리 숙이고 살랑될땐 지한테 이익될때이고 별볼일 없다 생각하면 아주 차갑게 변하는 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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