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경 최악의 `범죄 소굴` 소탕…중국인 5만여 명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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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여 동안 무법지대로 불리는 미얀마 국경지역에 머물던 중국인 5만여 명이 중국으로 추방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지역은 납치와 인신매매, 온라인 사기 등을 일삼는 범죄조직들의 근거지로 잘 알려졌습니다. 중국은 미얀마 등과 협력해 이 지역 범죄조직 소탕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향후 범죄를 막기 위해 6개국 협의체도 조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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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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