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전 기무사령관 이재수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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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의 개인적 삶은 참으로 불행한 죽음의 길이지만, 모두가 자업자득 아닌가 싶다. 군인이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지 않고, 박근혜의 사병이 되어, 비극적 국가재난을 감추려고, 어린학생 수백명을 “수장”을 시킬 계획까지한 사람 아닌가? 국민과 국가에는 대역적 중대 역적이고, 박근혜에게는 충성스러운 사병이었다. 이재수와 같은 똥별단 장군들이 대한민국 장군의 대다수다. 대통령도 옥석을 가리기 힘들것이다. 강물의 깊이는 알아도 사람속의 깊이는 “신”만이 알수 있지 않나… 봄, 여름, 가을, 겨울, 반복되는 계절의 변화가 곧 인간의 마음아닌가? 이재수는 죽었다. 검찰은 수사를 완료하여, 사실관계를 밝히되, 그부하들에게 죄를 물어 “기소”해서는 안된다. 군은 수직관계로, 명령에 복종해야 군인 아닌가! 이재수의 부하들은 군의 임무를 수행했다고 인정하고, 죄를 물어서는 안된다.
작성일2018-12-10 10:49
존재감도 없는 총리와 장관들. 반대로 그림자 처럼 처신해야 할 비서실장이나 수석들은 이 나라의 주인공이 되었다. 심지어 대변인까지 대통령의 뜻을 마치 자신의 입장처럼 읊조린다. 청와대가 단체로 소위 스타병에 걸려서 우쭐거리는 모습이다. 지난 정권의 문고리 3인방 정도가 아니라 아예 모두가 간판이 되어 버렸다. 이들의 절대정의로 행세하는 꼴은 정말 가관이다. 마치 자신들은 하늘로 부터 남을 단죄하고 채점 매길 수 있는 특권이라도 부여받은 양 정말 위세가 대단하다. 겸손 할 줄 모른다. 모르는 것도 없다. 자신들이 하는 일을 반대하면 적폐세력이고 나쁜 결과가 나오면 자신들의 정책이 틀린 것이 아니라 사회가 문제란다. 살면서 이렇게 잘난 인간들은 정말 처음본다. 너무 잘나서 상대방을 깔아 뭉개면서 자신들은 정의의 사도로서 당연한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 터무니없는 우월감에 구역질이 날 지경이지만 반대로 저들과 같이 발을 담그면 덩달아 우월해 진다고 생각하는 머구리(산토끼)들도 있다!!!
산토끼 너 판결 받기전 수갑 채우고 끌고 다니면 불법인거 아냐?증거없는 소리 하지말고 잘 알면 언제 어디서어린학생들을 수장시킬 계획을 세웠는지 말 하고 못하겠으면 책임지고 글 지워라.
판결이 공평하지 못해. 지들 비방하면 명예회손이고 상대 욕하면 표현의 자유고. 이게 지들이 말하는 민주냐? 진보매체들과 네이버 포스팅은 더 심각함. 박근혜, 이명박 욕하면 베댓되고, 대중이 무현이 재인이 비판하면 댓글 삭제는 물론 댓글 권한도 박탈. 그런 포스트들이 네이버 메인을 차지함.
판결이 공평하지 못하다는 말 한적없다.판결 받기전엔 누구나 무죄 대우 해야 하는데 수갑에 조리돌림부터 하고다녀 망신부터 주었다.그리고 어린학생 수장시킬 계획한 증거 대라니까 엉둥한 공산 오랑캐 같은 소리냐?
옹졸한놈들이 법을 무시하고 이재수장군 망신 주려고 한 짓이다. 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