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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으로 이민와서 일리노이주 시카고 지역에서 열심히 살고 한 아이에 엄마로서 결혼도 시키고 보니

어느새 나이가 먹어가고 몸도 약해져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우연히 G.R.C (글렌뷰러너스 달리기 클럽)

라는 달리기 클럽을 알게되었습니다..거기에 같은 회원으로 합류하게 되어서 새벽에 나가서 뛰고 가게나가서 일하고

나름 힐링도 하게되고 좋았습니다..그러던중에 우연히 다른회원 한테 도 듣고 같은 교회다니는사람한테도 GRC클럽 회장이

저의 뒷조사를 한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저는 여지껏 살아오면서 다른사람한테 부끄럽게 행동한적도없고

나쁜짓을 해서 지은 범죄자도 아닌데 왜 남에 뒷조사를 하냐고 물어보게돼었습니다....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 회장이라는 여자는 자기보다 잘뛰는 사람이나 다른사람들하고 친하게 잘지내면 그꼴을 못보고 남자꼬시러 나온다

온갓 말도안되는 거짓말과 험담을하고 마녀사냥 식으로 회원들 한데 거짓말로 말해 상대하지말라고 하고 왕따시키고

차별대우 하고 거짓말로 사람에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GRC 라는 러너스 클럽에서 쫏아낸

사람도 여러명 생기게 되었고 저도 그중에 한명이 되었습니다.Glenview Park district 체육관에서 아침에 시니어분들

맨손체조를 하는곳이있습니다....그곳에 그 회장 남편분 이 코치로 봉사를 하는데 거기에서도 못들어 오게하고

철저하게 왕따와 차별대우를 받고있습니다 회장이라는 분이 자기가 싫어한다고 이렇게 마녀사냥식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마음에 상처를 주는일을 이제는 고만해야 했으면 하는마음에 나중에라도 또 저같은사람이

피해를 보는일어 없게 하기 위해서 저같이 힘없는 사람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이런분을 법적으로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없는지요....많으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