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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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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갖다준 생선이 냉동칸에
한 가득인데 먹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정말 고민됩니다.

몇몇 마리는 오븐에 혹은 밖에서 나무숯으로
정성들여 구워 먹었었는데 그러던 중 지지난 주에 일본 후꾸시마
방사선 유출물이 켈리근처 바다에서 확인 됐다는 글을
이곳에서 보았고 추가로 구글 서치해서 대충 읽어도
보았지만 먹어도 된다 먹지 말라 등 의견이
문어발처럼 중구난방 제각각이라 헤깔리기가 미친년
머리결 같..ㅋㅋㅋ

Benicia에서 잡은 연
어 ( 알 낳기 위해 새크라멘토 방향으로 올라가던 중 )
켈리 오르간 경계선 부근 어딘가서 잡은 red tail perch
( 지역명 기억에 없음 ) 그리고, 하프 문 베이에서 구입해 온
17 pound 짜리 먹다 남은 넙치 비스므리한 halibut

그저께는 그 친구의 이웃이 게 잡으러 가는데
원하면 싱싱할때 갖다 주겠다 했지만 '노 탱규! '

참고로, 미국 생선 못먹게 하려고 이런 글 올리냐는 둥 개소리
하는 ***님은 제발 좀 댓글란에서 빠져 주십시요!
독재정권의 실마리가 당신같은 인간형이라 보는 바요.

좋은 하루들 되시고......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15-06-20 10:01:1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작성일2014-11-24 06:13

님의 댓글

똥이 무서우면  화장실에 가지마라  이세상 어데에도  방사선은 있다  바다에  미미한  방사선  은  언제나
있어 왔다  광우병 때도  그랬지만  세계민족 중  제일  호들값  떠는게  조선 민족이다  좀  캄 다운 하자

생선알러지님의 댓글

생선알러지
동감이다

큰세상님의 댓글

큰세상
참 좋은 이웃를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그런데 조금 찝찝하면 한달에 두 번 정도
자주 많이는 멱지마시고..  세슘, 수은이 몸에는 치명적 이지만
아주 오랜기간 축적시간이 걸린답니다 그래도 자연산이
양식보다는 맛있고 안전 할 겁니다

san님의 댓글

san
위 무명씨의 말이 맞소. 

예수천당님의 댓글

예수천당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더 복이 있슴다!!
.

칼도마님의 댓글

칼도마

무명 =  san. 사대주의 사상이 발톱끝까지 박힌 노친네.
주춤 무명이 본인이 아닌척 너스러 떠는 정신분석 필요한 늙은이.

A-1님의 댓글

A-1
정보홍수 시대에 좋은 정보를 접했으면 따라야 하거늘..
모든 생선은 수은에 쩔어있고 먹이사슬 제일 위인 큰 생선들은
수은, 방사능에 쩔어있는건 물론이고 각종 기생충이 버글거린다.
가급적이면 먹지마라. 알면서도 먹는건 자살행위지.안그냐?^

절대로님의 댓글

절대로
모른다면 모를까 알고는 먹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생명을 단축시키는 그 것을 님의 자녀들에게 먹이시겠습니까? 먹는다면 득보다는 실이 비교할 수 없이 훨씬 크니 님과 자녀들은 절대로 드시지 마시고 위의 모명씨나 어이~놈이나 san놈에게 맛있게 먹고 일찍 되지라고 던져주십시오. 코스코에서 파는 생선은 회사에서 검사를 통한 생선을 팔려나? 알래스카에서 잡은 생선을 드십시오.

san님의 댓글

san
Public pier or fishing spot 에 "한달에 3번 이상은 먹지 말라"고 경고 패말 붙여 놓은데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적당히 입에 당길때 드시던지 아님 과일 나무나 채소밭에 묻어 바료로 쓰십시요.

san님의 댓글

san
자식들은 저들이 알아서 먹을것 먹고 살것이니 그리 호달갑 떨지 말게나. 알라스카 해수도 오염돼 있으나 희석되어 아주 미량이라 그리 염려할 필요 없소. 미역, 다시마, 김 자주 먹어 주는것도 해독에 도움 되오.

A-1님의 댓글

A-1
오죽하면 의사가 임산부에게 가급적 먹지마라고 할까..
애 임신하고 생선 디립다 처먹으면 태아가 수은에 오염되
사지가 비틀려 나올 수있다. 그 애 뒷바라지 한평생 할려면
처먹든가..

오션님의 댓글

오션
배 타고 멀리 나가서 잡은 생선은 OK.
육지가까이서 잡은 생선은 오염이 심함.
쿡해도 소용없삼.

qkwlfjs님의 댓글

qkwlfjs
세슘이 바다 전체 번졌는데 멀리 나간다고
괜찮을까요? 글쎄요. 전세계에 해산물 마음놓고
먹지 못하게 만든 일본전력회사를 법정에 세워
막대한 피해 보상을 물어야 하지 않을지...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연락처 주시면 오늘밤에 냉동칸에 있는 생선 픽업하러 가겠습니다. ㅋㅋ

생선님의 댓글

생선
그렇잖아도 어떻게 처치하나 고민중입니다.
내가 먹기 싫은데 다른 사람 주는것도 양심에 걸리고
하여 오늘 쓰레기 내 놓은 날인데 투척! 그럴까 어쩌지
아까워 etc.. 고민중

먹을까말까님의 댓글

먹을까말까
위에 쓰레기들 말 듣지 마시고 그냥드세요

그렇게 생선을 드시는게 안드시는 것보다
더 좋다고 의사들이 말합니다

고민 하지 마시고 다드세요.
없어서 못먹습니다.

좋은 저녘되세요.

정답님의 댓글

정답
먹을까말까 고민중 일때는 먹지마가 정답.
미련이 남으면 자녀들과 같이 드시던지.
10년 안에 죽을 나이라면 상관없지만
늙지도 안은 나이에 방사능을 왜 먹습니까?
절대로 먹지 마셈.
정 아깝다는 생각들면 먹겠다는 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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