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L.A 에서 저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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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한달전에 옥변 사무실에 일을 수임 했다가 일주일 만에 모든게 거짓임을 알고 Cancel 했습니다.
물론 수임료 또한 제데로 받지 못했구요.
아직 서류도 제데로 돌려 받지 못했습니다.
이핑계 저핑계로 변명만 늘어놓는 그의 모습을 상상 하면 목사의 가면을 쓴 악마가 떠오름니다.
제가 당한 이야기를 하려면 한도 끝도 없을것같습니다.
부디 저같은 희생자가 또다시 생기지 않도록 그의 행각을 막을 방법은 없을 까요?
그리고 credit card 명세서에는 mark church 로 되어 있더군요.
제가 아는바로는 교회는 텍스보고를 하지 않는다고알고 잇습니다.
물론 수임료 또한 제데로 받지 못했구요.
아직 서류도 제데로 돌려 받지 못했습니다.
이핑계 저핑계로 변명만 늘어놓는 그의 모습을 상상 하면 목사의 가면을 쓴 악마가 떠오름니다.
제가 당한 이야기를 하려면 한도 끝도 없을것같습니다.
부디 저같은 희생자가 또다시 생기지 않도록 그의 행각을 막을 방법은 없을 까요?
그리고 credit card 명세서에는 mark church 로 되어 있더군요.
제가 아는바로는 교회는 텍스보고를 하지 않는다고알고 잇습니다.
작성일2007-03-23 23:41
You should have no problem getting the money back. Report to the credit company right away.
난 그래서 교회를 안갑니다...그 양반 목사가 아니라 혹시 목수 아닙니까?
으이그 교회 다니는 사람들 대부분이 입으로 양기가 올라 사기성이 다분하다 하던데...종교 안가지는게 최고..
으이그 교회 다니는 사람들 대부분이 입으로 양기가 올라 사기성이 다분하다 하던데...종교 안가지는게 최고..
당한 사람이 제일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