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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안 내용중 불체자부분에서 미주 중앙 한국조금씩 틀리게 나온것이잇는것같은데
한국의 조선 동아는 더 틀리게 나오고
저가 보기에 밑에 싸이트가 제일 정확하게 기사를 쓰는것같읍니다

8월에 법안에 부시가 서명하게되어도

제트비자는 못받지만

1년6개월 제트비자를 받기전까지

임시합법신분을 준다고 하는데 이게 아주 중요할것같네요

신분이 임시나마 합법하게되엇는데

합법취업 은 말이 없으니 어떤상태인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이걸 주면 8월에 부시가 서명하면 더이상 체류신분으로

고통받는건 일단 없어질듯합니다

한번 읽어보시지요......

http://korusamedia.com/


올 1월 1일이전 미국입국자 불체자면 모두 구제=초당적 타협안에서는 미국내 불법이민자들
가운데 올 1월 1일 이전에 미국에 입국한 사람들이면 구제해주기로 합의, 구제폭을 대폭 확대
하고 있다.

구제 대상을 정하는 이른바 컷 오프 데이트는 그동안 2004년 1월 7일, 2006년 6월 1일 등이
거론돼 왔으나 이민개혁법의 지연에 따라 대폭 확대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이번에 합의된 이민개혁법은 불법 이민자들을 사면하지도 않고 적대시
하지도 않는 균형있는 조치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인서트)

이에 따라 미국내 불법이민자 1200만 명의 거의 대부분이 구제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방아쇠 방안에 따라 불법 이민자들이 구제받기 전인 1년 6개월 동안에는 임시 합법 신분을
(Provationary legal status) 허가를 해주기로 조치해 이 기간중 단속과 추방당할 우려를 불식
시키고 있다.

이때에는 연방정부에 등록을 해서 하루만에 끝나는 신원조회에서 범죄경력만 드러나지 않는
다면 임시합법신분을 부여받게 된다.

그런 다음 트리거 방안이 끝나는 1년 6개월후부터 불법이민자들의 대부분에게 4년짜리 Z비자
를 제공해 합법신분으로 공식 구제하게 된다.

이 Z비자를 받으려면 불법체류에 대한 총 벌금 5000달러 가운데 1차 벌금 1000달러를 납부
해야 한다.

Z비자를 받은 후 1회 연장해 8년이 경과하는 싯점에서 불체자 출신들이 영주권을 받으려면
가장들이 일시 본국으로 귀국해 이민신청서를 접수하고 2차벌금 4000달러 납부,신원조회통과
등 조건을 충족해야 그린카드를 받도록 하는 방식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