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 남자 혼자입국시 요령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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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남동생이 관광 비자로 4주간 미국에 입국예정입니다.
우리 이사를 도와 주려고요.- (영주권 이민 정착을)
저의 남편은 먼저 미국에 입국해서 출장등으로 좀 바쁠것입니다.
물론 공항에서나 상봉하겠네요.
하는 수 없이 애들 둘과(6살반,1살반) 남동생의 도움을 받아 함께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 하느데
제 아들영주권 이민 때문에 입국시 이민심사 받는 곳에서 줄을
서야합니다.
제 경우는 벌써 지난 4월에 남편과 미국다녀올때 심사가 끝났고요.
한아이는 이미 미국시민권자 입니다.
헌데 여기서 부터가 질문입니다.
제 남동생은 순수히 저의 이사를 도와주려 일부러 시간내서 오는데
어느 심사대에 서야 할까요?
처음엔 그저 같은 줄(이민수속)에 서서 심사를 받으며 설명하려 했는데
혹시 그런것이 더 이민국 직원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제 동생은 한국에 다 가족이 있고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미국에 정착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한국에 모든 생활기반(가족,경제)이 잘 되어 있습니다.
미국엔 예전 직장생활 및 여행등으로 다녀 온적이 있고요.
허나 이번 방문의 목적은
관광이 아니라 누나를 도와주려 오는건데
솔직했다가 괜히 손해가 나는 것은 아닌지요.
그냥 혼자 외국인 심사대에 서서 입국심사를 받는 편이 나을까요? 아니면 우리와 함께 서서 심사를 받을까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의 현명한 답변 기다려 보겠습니다.
제 남동생이 관광 비자로 4주간 미국에 입국예정입니다.
우리 이사를 도와 주려고요.- (영주권 이민 정착을)
저의 남편은 먼저 미국에 입국해서 출장등으로 좀 바쁠것입니다.
물론 공항에서나 상봉하겠네요.
하는 수 없이 애들 둘과(6살반,1살반) 남동생의 도움을 받아 함께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 하느데
제 아들영주권 이민 때문에 입국시 이민심사 받는 곳에서 줄을
서야합니다.
제 경우는 벌써 지난 4월에 남편과 미국다녀올때 심사가 끝났고요.
한아이는 이미 미국시민권자 입니다.
헌데 여기서 부터가 질문입니다.
제 남동생은 순수히 저의 이사를 도와주려 일부러 시간내서 오는데
어느 심사대에 서야 할까요?
처음엔 그저 같은 줄(이민수속)에 서서 심사를 받으며 설명하려 했는데
혹시 그런것이 더 이민국 직원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제 동생은 한국에 다 가족이 있고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미국에 정착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한국에 모든 생활기반(가족,경제)이 잘 되어 있습니다.
미국엔 예전 직장생활 및 여행등으로 다녀 온적이 있고요.
허나 이번 방문의 목적은
관광이 아니라 누나를 도와주려 오는건데
솔직했다가 괜히 손해가 나는 것은 아닌지요.
그냥 혼자 외국인 심사대에 서서 입국심사를 받는 편이 나을까요? 아니면 우리와 함께 서서 심사를 받을까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의 현명한 답변 기다려 보겠습니다.
작성일2007-06-03 01:39
I그냥 혼자 외국인 심사대에 서서 입국심사를 받는 편이 나을까요? 아니면 우리와 함께 서서 심사를 받을까요?
It will not be your choice.
It will not be your choice.
외국인심ㅅㅏ대에서 입국심사를 받아야지요. 방문비자로 들어 오는 것이니까요.
누나의 이사를 도와 주러 왔다고 사실대로 말하면 "Visa 종류" 때문에 입국 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 내에서 합법적인 Work Permit 없이 일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라 하더라도 불법 노동/고용 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답... 1. 혼자서 외국인 심사대에서 받아야 합니다.
2. 이사 도와주러 왔다고 말하면 입국이 거부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누나네 집에 놀러왔다고 하면 됩니다.
2. 이사 도와주러 왔다고 말하면 입국이 거부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누나네 집에 놀러왔다고 하면 됩니다.
관광 왔다고 하세요
아는 사람있다고 하지말고, '차불량'님 말씀처럼 관광왔다고 하는게 정답입니다. 심사대 통과할때 어느 호텔에 있을꺼냐고 물을 것에 대비해서 좀 값나가는 호텔 이름하고 주소 대는 거 잊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