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조카공부 - 조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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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모순이 많군요.
유학생들이 공립학교를 다닐수 있는 것은 1990년도 초반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90년도 후반즈음 이후에는 공립고등학교 나온 유학생들은
거이 대학교를 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시 한번 법안이 바뀌지 않는 이상, 불법이라고 하기는 보다는 후에 불이익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_=;; 지금 유학생으로 왔다가, 말리는 사람도 없겠다, 돈이 안 든다는 이유로 공립고등학교를 졸업후에 대학교 못가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조기유학"란 말이 합법적으로 있는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일찍온 유학생들을 말하는 것뿐입니다.
그 사람들이 자기 돈 내고 사립다닌것이 아닌이상,
미국 시민들이 자기 세금으로 낸 학비를 대뜸 나타난 외국인들이 다니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
>지금 미국에 와있는 한국 조기유학생 중 합법적으로 사립중고등학교에서 F-1 비자 받아서 와 있는 경우를 제외한, 즉 소위 혼자서 "이모네" 와서 동네 공립초중고 다니는 학생들은 전부다 이런 불법케이스가 되나요?
혼자서 이모네 집에 왔건 부모랑 할머니 집에 왔건
유학생은 사립중고등학교는 당연한 것입니다.
>미국에 아무런 커넥션이 없는 한국아이들이 한국인 "이모네" 와서 홈스테이 하면서 1~2년씩 공립중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주변에 많이보이잖아요. 공립 중고등학교에서 I-20 를 내줄리 없고, 그 아이들이 미국서 태어난 시민권자도 아닐테고, 부모는 미국에 와본적도 없는 사람들이라면 그 수많은 조기유학생들이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불법으로 슬그머니 공립학교를 다닌다는 얘긴데...
>나중에 어떻게 해서 이런 아이들의 앞길이 막히나요? 대학을 못가나요? 그걸 뻔히 알면서도 한국서는 조기유학 열풍인가요?
조기유학 열풍을 잘 못 이해하신것 같은데,
조기유학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돈 걱정 안하고,
애들 좋은 사립중고등학교나, prep스쿨에 보냅니다.
돈 아끼겠다고 공립다니는 보내려는 사람들이 설마 유학 보낼까요.
조기유학이건 늦은 유학이건.
유학오신 분들은 그냥 사립중고등학교로 다니세요.
요행으로 후에 문제없이 대학교 갈수 있을 지 모르나,
자식의 미래를 가지고 chance를 걸지는 마세요.
유학생들이 공립학교를 다닐수 있는 것은 1990년도 초반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90년도 후반즈음 이후에는 공립고등학교 나온 유학생들은
거이 대학교를 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시 한번 법안이 바뀌지 않는 이상, 불법이라고 하기는 보다는 후에 불이익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_=;; 지금 유학생으로 왔다가, 말리는 사람도 없겠다, 돈이 안 든다는 이유로 공립고등학교를 졸업후에 대학교 못가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조기유학"란 말이 합법적으로 있는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일찍온 유학생들을 말하는 것뿐입니다.
그 사람들이 자기 돈 내고 사립다닌것이 아닌이상,
미국 시민들이 자기 세금으로 낸 학비를 대뜸 나타난 외국인들이 다니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
>지금 미국에 와있는 한국 조기유학생 중 합법적으로 사립중고등학교에서 F-1 비자 받아서 와 있는 경우를 제외한, 즉 소위 혼자서 "이모네" 와서 동네 공립초중고 다니는 학생들은 전부다 이런 불법케이스가 되나요?
혼자서 이모네 집에 왔건 부모랑 할머니 집에 왔건
유학생은 사립중고등학교는 당연한 것입니다.
>미국에 아무런 커넥션이 없는 한국아이들이 한국인 "이모네" 와서 홈스테이 하면서 1~2년씩 공립중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주변에 많이보이잖아요. 공립 중고등학교에서 I-20 를 내줄리 없고, 그 아이들이 미국서 태어난 시민권자도 아닐테고, 부모는 미국에 와본적도 없는 사람들이라면 그 수많은 조기유학생들이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불법으로 슬그머니 공립학교를 다닌다는 얘긴데...
>나중에 어떻게 해서 이런 아이들의 앞길이 막히나요? 대학을 못가나요? 그걸 뻔히 알면서도 한국서는 조기유학 열풍인가요?
조기유학 열풍을 잘 못 이해하신것 같은데,
조기유학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돈 걱정 안하고,
애들 좋은 사립중고등학교나, prep스쿨에 보냅니다.
돈 아끼겠다고 공립다니는 보내려는 사람들이 설마 유학 보낼까요.
조기유학이건 늦은 유학이건.
유학오신 분들은 그냥 사립중고등학교로 다니세요.
요행으로 후에 문제없이 대학교 갈수 있을 지 모르나,
자식의 미래를 가지고 chance를 걸지는 마세요.
작성일2007-07-13 17:17
잘못 이해하셨군요.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교포사회에 한국서 유학온 초/중학생을 자기집이 위치한 디스트릭트의 공립학교 다니게 하면서 하숙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한사람당 월 천불이상 짭잘한 캐쉬수입도 있고요. 그런집들 얼마나 많은데요...
합법적으로 사립초중고등학교에 유학온 사람들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빵빵한 재력을 바탕으로 제대로 하는사람들이야 이런문제로 걱정할게 있나요. 제대로 해도 성공확률이 낮은 조기유학을 그저 따라할려고 슬그머니 공립집어넣고 아이 인생 망치는 부모들이 웃기는거죠
글쓴이나, 조기유학님이나 똑 같은 표현 아닌가요? 공립학교 가면 안된다.
공립다니는 애들 장래 막힙니다. 대학 못가요. 뻔히 알면서 보내는 것이라기 보다 無知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