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재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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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저의E2 비자로 체류중 입니다 현재상황은 아내의 종교이민 신청으로 패티션 거쳐 I-485 접수한지 일년이 지났구요 아직은 팬딩중 입니다.(언제쯤 나오려는지...) 문제는 저의 한국왕래시 지금 까지는 여행허가서를 받아 재입국을 했는데 그러면 기존의 E2 비자로 재입국이 필요 없는지요 아니면 불필요하게 이중으로 지금까지 여행허가서를 발급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다시 한국에나가 E2 비자를 받으려 하는데 (미국에서 승인났음) 여행허가서만 있으면 굳이 비자가 필요없는지 아니면 비자를 받으면 재입국 여행허가서를 신청할 필요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재입국시 비자를 보여줄지 여행허가서를 보여줘야 하는지? 여행횟수의 제한은 없는지? 혹시 경험있으신 분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분은 영주권 신청자는 그순간 모든 비자가 취소가 된다는데?)
작성일2007-07-14 21:41
앞으로 영주권 나오기전에 한국나가면 않좋습니다.
님께서 아내의 배우자신분으로 i-485 신청 후에 여행허가서를 발급받아 쓰셨다면 기존의 E-2 비자는 소멸됐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지금 님의 체류형태는 신분조정의 상황 속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재입국시 여행허가서를 보여주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영주권 님의 말씀처럼 가급적이면 영주권이 나올때까지 미국내에 계시는게 안전할것 같네요. ^^
I-485가 펜딩중일때는 굳이 E2 비자를 유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만약을 위하여 신분을 유지하시려면 매 2년마다 연장신청을 하시고 이는 영주권 받으실때 까지 매번 연장만하시면 됩니다. 반면에 여행허가서는 I-485가 펜딩중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쓰는것이므로 한국
~에 여행하실때는 지금까지 해 오신것처럼 출국이나 재입국시는 반드시 여행허가서를 제시하시고 입국절차 (admission)를 하셔야만 I-485를 계속하신다것을 인정받게됩니다.
정말 모든분들의 성의있는 답변 대단히 감사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운을 빌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운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