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깜빡 잊고 영주권을 미국에 두고 온 채 한국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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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잊고 영주권을 안갖고 온 채 한국 여행중입니다. 여권엔 미대사관에서 발행했던 영주권 번호가 찍혀있긴 한데....무사히 미국에 입국 할 수 있을까요? 공항에서 특별 조사를 받거나, 시간이 많이 소요 되더라도 ....하여튼 입국은 가능할까요?
경험 있으신분 좀 도와주십시오.
경험 있으신분 좀 도와주십시오.
작성일2007-08-25 12:38
미국에서 영주권을 특송우편으로 한국의 주소지로 보내주면 되죠. 1-2일이면 도착하니 제일 확실한 방법?
집 key를 내가 갖고 와서 우편으로 받는게 불가능한데....혹시 그냥 공항에서 말로 사정해 보면 어떨까요?
내가 공무원인데, 공무원 신분증은 마침 갖고 있는데....큰 일 났네...
내가 공무원인데, 공무원 신분증은 마침 갖고 있는데....큰 일 났네...
아는 분한테 키를 보내서...영주권을 한국으로 보내게 해서 편하게 들오심이...........
집 키를 특송으로 미국으로 아는 분께 부치고, 그 다음에 영주권을 한국으로 속달로 부치면 되겠네요... 이게 가장 안전할 듯..........
아,.... 네. 말씀들 감사합니다.
민주야
나는 영주권은 물론 각종 열쐬꾸러미서부터 휴대폰, 수첩, 가방, 안경 일체를 목에걸고 산단다 .
전에는 시계도 걸고다녔는데
휴대폰있어서 시계는 내려놓았더니 좀살것같다.
이런처방으로 아적꺼정 건망쯩소린 안듣고산다.
나는 영주권은 물론 각종 열쐬꾸러미서부터 휴대폰, 수첩, 가방, 안경 일체를 목에걸고 산단다 .
전에는 시계도 걸고다녔는데
휴대폰있어서 시계는 내려놓았더니 좀살것같다.
이런처방으로 아적꺼정 건망쯩소린 안듣고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