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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민권자이구요,이번에 한국에 계신 부모님 초청을 해서
aos fee $70을 내라는 서류와 함께 ds-3032서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대신 신청해주신 분께 전화를 했더니 돈만 머니오더로 이곳에서 보내고
나머지 서류는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 이주공사에 부탁하라고 해서 서류를
카피해서 사본은 제가 갖고 원본을 한국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돈은 카피슬립과 함께
보냈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 작은글씨로 원본payment slip과 동봉한 봉투로보내야 한다고 나와있었습니다.
혹시라도 이것이 문제가 될까봐 비자센터로 메일을 보냈더니 제가 관계자가 아닌것으로 나온다며 정보를 아무에게나 줄수 없다고 만약 관계자라면 beneficiary와petitioner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다시 보내라고 왔습니다. beneficiary가 저를 말하고 petitioner에 제 부모님것을 쓰는거 아닌가요?거꾸로 보낸건가요?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연락이 왔는데 부모님도 주소확인 서류를 또 받으셨다는데 그럼 제가 보낸 ds-3032는 제가 작성해서 보내야 하는건가요?choice of address and agent
에 제 부모님 성함이있는데 본인이 작성해서 싸인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그렇다면
왜 저에게 서류가 온건지..
카피슬립에 일반봉투로 돈을 보낸것이 괜찮은지 ds-3032는 누가 작성해서 보내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혼자하려니 너무어렵네요.도움주시리라 생각하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_ _)꾸뻑..